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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김민지, 400m 은메달 차지 후 세상 편한 표정으로 휴식중 [육상리뷰 in 익산] 한편, 김민지는.. 29일 400m에서 준우승을, 30일 1600m 혼성계주에서 금메달을 추가했다. 김민지는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중이기도 하다. 출처 - 데일리런

SBS의 '골 때리는 그녀들'일 것이다. 이 방송에서도 역시 배성재 아나운서는 본분의 역할을 지키며 단 한 마디의 '파이팅'이란 단어도 사용하지 않고 박진감 넘치는 진행을 하고 있다. 이점은 본인이 의식하지 않으면 진행자의 품위를 지키기 어려운 것...

X 김민지 총집합↗↗ 무결점 에이스 '핸드볼좌' 박하얀까지 합세한 국대팸표 무자비 '닥공'으로 골 잔치 예고!★ 또다시 방출이 코앞 FC아나콘다, 이대로 무너질 순 없다! 쌈닭 모드 예열 완료...♨ 2연패 후 각성한 공격수 배혜지의 > 박하얀 봉쇄 작전...

https://tv.naver.com/v/51402791 골 때리는 그녀들 채리나, 김민지 스피드 역이용한 탈압박 플레이↗ tv.naver.com

줄기" 방치하면 큰일난다... 많이 본 뉴스 1.아스트로 문빈, 갑작스러운 비보…자택서 숨진 채 발견 '항년 25세' 2.‘골때리는 그녀들’ 국대패밀리, 스트리밍파이터에 2-1 승리…황희정·김민지 활약 3.아스트로 문빈 사망…소속사 "너무나도 큰 슬픔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