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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다고 잊냐 개돼지냐? 2024.10.15
홍명보 짤라라 홍명보호, 이라크에 3-2 승리…'젊은피' 오세훈·오현규 골맛 (용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젊은 피'로 공격진을 새로 단장한 홍명보호가 서아시아의 강호 이라크에 다득점 승리를 거두고 월드컵 예선 3연승을 달렸다. 홍명보 감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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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라. 2024.11.15
결정타가 필요하다. 방어적 경기는 결국 패배로 들어간다. ‘멀티도움 대폭발’ 폼 미친 황인범, 한국선수 최고평점 8.8…골맛 본 손흥민-오세훈 나란히 7.8 [OSEN=서정환 기자] 황인범(28, 페예노르트)가 국가대표팀에서도 미친 폼을 이어갔다. 홍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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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2024.10.16
골넣는것은어렵게넣고 골먹는것은쉽게먹고 두골먹는것잘못된일 그리고전술도아직미흡이네 호영보나가 '오세훈-오현규-이재성 골맛!' 홍명보호, '난적' 이라크 3-2 제압... 사실상 승점 6점 획득+굳건한 [OSEN=용인, 노진주 기자] 한국이 홈에서 시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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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걍 안습. 2024.10.15
안습. 선수를 전혀볼 줄 모르고, 전술도 없는 명보가 젤 안습. 홍명보호, 이라크에 3-2 승리…'젊은피' 오세훈·오현규 골맛 (용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젊은 피'로 공격진을 새로 단장한 홍명보호가 서아시아의 강호 이라크에 다득점 승리를 거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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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보야 저번에 네 전술로 이겼다고 했는데.. 2024.10.07
어디 이번에도 네 전술이 뭔지 좀 보자. 홍명보호 '호재'... 황인범-김민재, 대표팀 합류 직전 '나란히 골맛'→자신감 끌어올렸다 [OSEN=노진주 기자] 홍명보호 합류 직전 '동갑내기 절친' 황인범(페예노르트)과 김민재(이상 28, 바이에른 뮌헨)가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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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아 니스전 잘뛰다가 2024.10.05
막판에 부상핑계대고 국대에 합류하지말아라 흥민,강인없이 어떻게 하나 보고싶다. 결과만 '상승세' 이강인, 니스전 골맛 보고 손흥민 없는 홍명보호 합류할까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축구의 핵심으로 발돋움한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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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울산현대가 2연전 심판과 한몸이라는거 2024.09.27
울산, 대전에 1-0 신승…선두 굳게 지켜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울산 HD는 국가대표 '킬러' 주민규의 침묵이 걱정이었다. 그는 2021년과 지난해 K리그1 득점왕이다. 9월 A매치 2연전에선 골맛을 봤지만, 울산에선 7월 13일 FC서울전(1대0 승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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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의 예견된 몰락 2024.09.18
몰락의 시작점 공격수는 많고 수비수는 없다 어느때부턴가 골맛을 보는 선수가 하나 둘 늘어가자 패스보다는 내가 먼저 슛 상태가 되고 후배는 상대방 몰고 다님 역할이나 하고 슛은 선배 몫이 되는가 싶더니 허리 담당 선수들까지 슛 맛을 보곤 수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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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2024.09.15
더비 3G 연속골'로 라이벌 아스날 격파할까[프리뷰]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국가대표팀 주장으로서 활약한 후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으로 돌아온 손흥민이 라이벌을 상대로 칼을 갈고 있다. 아스날에 강한 '캡틴 SON'은 이번에도 골맛을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