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급식인지 학식인지 모를 새771들이 나 들으라고 한 얘긴건지 어우 저 허벅지좀 봐 하는데 타격감 0도 없다.. 남들 100년 살면 난 120년 살겠지. 50년이면 충분한데 120년 살면 뭐해서 돈 벌고 죽을때까지 버텨야 하나 그 생각밖에 안 들어. 다리 굵은거에...

창문 열어놨는데 골목에서 줄담배 존나 피면서 떠드네 냄새도 냄샌데 ㅈㄴ 시끄럽네 ㅈ같은거 합법적으로 조질 방법 없을까? 담배 연기까지 쳐먹으면 인정하겠는데 문 열린거 보일텐데 저러는건 뭐냐 인성 문제있냐

닭도 닭인데 당면이 죽여주지... 아 배고파

서울여행 왔어요~ 여행기에 앞서 맛집 탐방후기로 시작합니다~ 호불호가 있기때문에 맛집/카페에 쓰지 않것어요. 전 소심한 맛집 탐방가입니다ㅎ ​ 아침, 점심도 잘 안챙겨먹는지라 저녁 든든하게 먹자싶어 간단하게 군것질하러 삼청동 '커피로드 102...

연애도,일도 잘되지 않았던 지난 과거에 대한 아쉬움을 조금씩 떨쳐내는 과정을 섬세하게 보여준다. 작은 도시의 정겨운 골목과 사람들 사이를 흐르며 덤덤히 흘러가던 장면들이 앞으로는 괜찮을 거라고 말해주는듯 해서 위로가 된다. 소소하지만 따뜻한...

동네에 이런 예쁜 곳이..골목 주택가 카페 아버님이 손수 가꾼 정원이 넘 예쁘당~ 이 집 정원 잘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