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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수(을지로) 2025.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골수 서울 중구 을지로14길 19-3 1,2층 매일 11:00 ~ 23:00 을지로 골목에 숨겨진 노포 맛집인데 매콤한 양념의 뼈구이를 주문하면 산더미로 쌓아서 나옴 불맛가득 샐러드도 같이나옴 주먹밥,계란찜등 약도,메뉴 https://map.naver.com/p/entry/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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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_미망(未忘) 2025.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한이 골수에 사무쳤다고 이래 견원지간으로 지냅니껴. 싸움하는 어무이나 성가(언니)보다 셋방 처지에 두 어른 모시고 사는 조카 내외가 우째 하룬들 온전케 배겨내겠는교. 젊은 사람들 봐서라도 을매 남잖은 시월, 인자 서로가 쪼매 양보하고 참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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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1988년 2월 4일 2025.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혼과 골수와 관절을 쪼갠다고 하였더냐 아니면 움직이지 아니한다고 하였더냐 바로 너희가 말씀을 받아들일 때에 너희 안에 계시는 성령을 통하여 너희들의 영과 혼을 움직이시고 너희들의 육신도 치료해주고 모든 기도를 들어주시는 하나님의 뜻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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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동문산악회 송년의밤 정산 2024.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사님 ▶ 골수 - 5명 ▶ 늦뫼 - 12명 ▶ 등반사랑 - 4명 ▶ 바름 - 5명 ▶ 산빛 - 12명 --------------------------- 김만봉,송재용,김순학,장은수 단은정,박연주,윤성원,정인보 김현숙,김정모,전보람,조은나라 찬조입출금 회비입출금 (1차) 3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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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속이지 말라 202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군은 을지로를 혼자 쫙 깔아버렸잖아요. 그래서 인간이 아직까지 수준이 뭐예요? 23:58 지금도 슈퍼맨 배트맨이 영웅인 줄 알아. 자 집단화가 이루어지는 데 집단화가 이루어지려면 우리가 통해야 되거든요. 통해야 되는데 인간이 통할 수 있는 길은 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