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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에 골아 떨어지다...찐수 2006.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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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월)/치과/은행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여! 객지에서 건강하고 씩씩하게 하소서. 집이 너무 덥다. 그래도 큰 방이 세 개이고 응접실도 있고 화장실도 두 개이고 이만한 선교관은 없다. 너무 감사하다. 한국이 4월 말이 이렇게 덥다니 이상기온이다. 너무 감사하다. 피곤해서 골아 떨어지다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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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노을 2024.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르는 말. 8. ㄱㄱㄹ -‘가리가리’의 준말. 여러 가닥으로 갈라지거나 찢어진 모양. ♧ 단어 고르기 * 잠에 곯아 골아 떨어지다~ ♧초성 1. 오작교(烏鵲橋) -까마귀와 까치가 은하수에 놓는다는 다리. 2. 대동소이(大同小異) -큰 차이 없이 거의 같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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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나들이 (동마 참가기 대신) 2013.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장 동료 OB 13명을 2차집에서 합류. 맥주 몇잔 마시고 귀가하니 24시. 애들은 보지도 못하고 마누라와 차 한잔 마시고 골아 떨어지다. 3/16(토) 어머니, 큰누나 모시고 대전행.(08;30 출발) 셋째 외삼촌 증손녀 결혼식에 참석. 4남2녀중 막내이신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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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에드일행들 일본으로 떨어지다!! 2005.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아키가 다시 손을 모아 인을 나타내자 빛이 나오며 집으로 돌아왔다. 치아키-“됐지? 그럼 잘자~ [풀썩]” 치아키는 골아 떨어져 버렸다. 할 수 없이 에드와 유키는 방안으로 들어가고 어제와 같은 방에서 잘 수 밖에 없었다. 마음 데로 방을 바꿨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