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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여울역 내 모습 골육상잔 (骨肉相殘) 骨 : 뼈 골, 肉 : 고기 육, 相 : 서로 상, 殘 : 해칠 잔. 같은 혈족(부자·형제)끼리 서로 다툼. 父母(부모)․兄弟(형제) 사이에 서로 해침. 동의어 骨肉相爭(골육상쟁).

骨肉相殘(골육상잔): -가족끼리 죽고 죽이는 멍청한 짓. 생각의 차이가 있기로서니 왜 한 동포끼리 서로 죽입니까?

또 의탁하게 되잖아. 그러면서 우리 아들놈 좀 잡아달라고 복수전을 또 아들 아버지 이렇게 골육상잔식으로 버리니 그런 골육상잔 논리 계속 그렇게 또 그 뭐 진골성골 신라 놈들이 진골성골 이런 걸 해 가지고 저희들끼리 혼인하는 것이 고려를 세운 왕건...

마시면 우유가 되고, 뱀이 마시면 독이 된다. 외적이 침입해도 국민이 똘똘 뭉치면 물리칠 수 있으나, 안(국민)이 부패하고 골육상잔하면 허물어진다. 밖이 문제가 아니라 항상 안이 문제인 것이다. 2025년 을사년은 1905년의 을사년처럼 ‘을싸년스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