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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 불행역사 망조설계자 鄭道傳탄생(=1342.10.06) ~ 천도단행(=1394.11.29) ~ 및 피살일(=1398.10.06)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파한 골육상쟁이 현실로 나타났다. 정도전이 죽던 날 세자 방석이 이복형 이방원에 의하여 주살됐고 조선왕조 역사상 제1차 왕자의 난(또는 무인정사=戊寅靖社)이라고 일컫는다. 1392년 7월 건국 당시 조선 군대는 일체화 결집되어 있지 못했고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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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2567(2023)년10월 서울구치소 최고수 상담 및 교리 진행 2023.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 갇혀서도 안 되고 기타(Bahagavad Gita : 인도의 대서사시 마하바라타에 편입되어있는 시편으로 '거룩한 노래' 라는 뜻이다. 골육상쟁에 휘말린 아르주나에게 마부로 등장한 크리슈나가 가르침을 펴는 내용으로 전개된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에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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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사자성어- 고-교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잔다. 마음을 편안히 하고 잠잘 수 있다는 뜻. 고희(古稀) : 일흔 살이나 일흔 살이 된 때. 곡부득이소(哭不得已笑) : 울어야 할...相殘) : 뼈와 살이 서로 싸운다는 말이니 즉 가족이나 친척끼리 서로 싸운다. 골육상쟁(骨肉相爭) : 뼈와 살이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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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魏書》/卷100 高句麗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뜻이 있을 것이며, 제거 하지 말것을 왕에게 청하였으나 듣지 않고, 말을 기르도록 명하 였다. 휴도왕의 아들 김일제 역시 한무제가 죽이지 않고 말을 기르도록 했다 라고 합니다. 묘한 것은 유목민족의 건국 신화에는 늘 주몽과 같은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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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도/패도/조의제문/]누가 역사의 승자인가...??? 2024.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룬 골육상쟁(왕자의 난) 등을 비롯하여 피비린내 나는 수차의 권력투쟁을 거쳐 태종으로 등극한다. 태종과 같은 기질을 이어받은 수양대군(이유, 세조) 또한 계유정난(癸酉靖難, 1453년)을 일으켜 왕권을 접수하였는데, 이러한 사생결단식 정변으로 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