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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Sonnet #039] 홍하의 골짜기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글은 긴 시차를 두고..두 차례에 걸쳐서 쓴 글을 합친 것입니다.. 제가 영어행시는 2005년부터 시작했으나..영한대역 14행시는 2019년에 처음 썼습니다 [홍하의 골짜기] 6행시는 2012. 5. 16일에 한글로만 작성했던 글이며.. [다시금 만날 수 있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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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뼈들의 골짜기와 참된 설교자(37:1-10)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골짜기는 뼈들로 가득 찼으며, 그 뼈들은 '심히 많고 아주 말랐다‘. 새롭게 거듭나지 않은 영혼들은 여러 면에서 죽은 시체들과 같다. ㉠ 그들의 영혼은 죽은 상태에 있다. 아담의 범죄 이후로 모든 자연인들의 영혼은 하나님과의 교통이 끊긴 채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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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서 2:1-3> 사론의 수선화, 골짜기의 백합화, 가시나무 가운데 백합화, 예수님 신부들의 순수한 정체성, 야성미 넘치는 신앙생활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로 노래하고 있습니다. 1절, 나는 사론의 수선화요 골짜기의 백합화로다 수선화(히, 하밧첼레트)의 번역이 다양하게 번역이...확실하지 않아 한글성경은 대부분 ”수선화“로, 영어성경은 대부분 장미꽃(the rose)으로 번역하고 있으며 일부는 수선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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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학년 영어와 알찬샘 3학년 하루 모둠선생으로 살기[3.8]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래와 영어 동화를 많이 들려줄 예정이다. 누리샘 학부모님들에게도 그렇게 안내했다. 10시에 알찬샘 교실에 가보니 아이들이 없다. 아침 산책으로 우면산에 갔다 늦는 모양이다. 조금 기다리니 아이들이 생강나무꽃을 들고 왔다. 봄을 찾으러 다녀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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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 네안데르탈인의 피가 흐른다? 석회암동굴의 주거 최초주거둥지 지금 시멘트집 2024.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트레스를 동반한 마음의 병을 앓았던 사람의 뼈일 수도 있지 않을까. 사실 이 네안더(neander)라는 골짜기는 요아힘 노이만(Joachim neumann, 영어로 Newman)이라는 작곡가 겸 시인의 이름을 딴 것이라 한다. 노이만은 자신의 작품에 자신의 이름과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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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뼈 골짜기가 소망의 자리로 (겔37:1~10)개포동교회 3월 첫번째 토요 월삭새벽예배 202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의 변화가 또 일이 일어난다 ㆍ장부 장수 영어단어와단 warry ㆍ염려하는자 영어단어 같다 worry 하나님께 나와 납작 엎드리면...신명기에도 두번 나온다 염려걱정 삶이 마른뼈 골짜기 같은 상황이면 하나님께 납작 엎드리면 된다 자녀가 믿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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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로 영어 배우기 / Danny Boy - Jackie Evancho (아, 목동아)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boy, the pipes, the pipes are calling From glen to glen, and down the mountain side 아, 목동아, 피리소리 들리네 골짜기로, 그리고 저 산마루를 따라 들려오네 The summer's gone, and all the flowers dying 'Tis you, 'tis you must go and I m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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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읽는 법구경 (252) 2008.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어로 읽는 법구경 (252) Excellent are tamed mules, 길들여진 노새도 Thoroughbreds, horses of the Indus valley, 인더스 산 준마도 Tusked elephants and great elephants. 상아 코끼리도 큰 코끼리도 아주 훌륭하지만, But even more excellent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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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복실버6070 영어회화 2023.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강 23.4.6 -Understanding "Whining" -Red River Valley(홍하의 골짜기) 시작이 반이라는 말에 공감한다. 입을 열지 못하고 소심했던 우리들에게 마음을 열어 움직이게 하고, 입을떼고, 영어로 인사하며 응얼거릴수있는 시간. 노래안에 표현된 언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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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가벼워지는 시간/ 김유상 2023.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앉아 영어로 된 프레이지즈 아카이브를 집자하고 있는 지금, 이처럼 편안하고 행복한 직장생활이 가능할 수 있을까? 어떻게... 그것은 어쩌면 저임금이 요인일지도 모르겠다. 233만원쯤 첫 월급을 받았고 그 금액은 전임자도 받지 못한 금액이긴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