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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반가웠고 패밀리에서 만난 하룻밤 풋사랑의 친구들 술잘먹고, 이야기 풍성하고 9명이서 포개어 잤지만 서로서로가 친분을 돈독히 할수있는 기회였어요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이희철외 8명 안뇽

이벤트가 많이 있었던 하루입니다. 골드윙이땡겨요~

허브 거위그는 아마추어 레슬링과 권투로 단련한 덕분에 싸움에서 누구에게 져본 적이 없었습니다. 또래들 사이에서 우두머리로 군림하다가 성인이 되자 해병대에 입대했고 한국 전쟁에도 참전합니다. 허브 거위그는 장진호에서 포로가 됐지만 우여곡절 끝...

민원인 거주지 관할 경찰서 배정이 기본 그러나 경주 아닌 경산?? 이러니 골통경찰이라 욕하는 서민들 에휴 이따구 경찰이 어찌 지능범죄 수사 하랴?

모두가 알다시피 서울강서구 구청장선거가 판이 커져 내년총선을 예측하는 선거로 여/야 모든 지도부가 총력을 다하는선거가 되었습니다! 이준석 국힘 전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14% -18% 차이로 이긴다고 예측했는데! 이것은 이전의 총선의 데이터로 분석...

정왕동에서 천안 가는 탁송 오더 껀인데.. 이 오더는 중고차 팔이를 하며 탁송지사장 질도 뱡행하는 새끼의 발주 오더엿고.. 이 매입한 1톤 트럭을 천안의 공업사에 전달 하는 전달 건 오더 였습니다 키로수는 6천 정도 탄건데 앞꿍으로 중앙 범퍼가 안...

피오 티코두아두아 피지 내무부 장관은 지난 3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제20차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에서 '일본이 오염수가 안전하다고 말한다면, 왜 일본 안에 두지 않나. 피지는 바다 방류에 매우 우려하고 있다' 전 세계 주권자들이 들어 알고...

자~ 이제 메인인 My troble maker teacher (나의 골통 사부)이야기 .. 아주 오래전에, 나에게는 사부가 한분 계셨는데 처음에는 음악을 배우러 그를 따라 다녔으나 나중에는 음악이 아닌 다른걸 더 많이 배웠다. 아무튼 뭐가됐든 많이는 배웠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