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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 추카추카!!! 최혜진도 우승 가자 2024.09.02
강춘자 같은 KLPGA 사장이 여자골프를 개판으로 만드는 바람에 1년에 1승하기도 어렵게됐구나. 태국에도 밀리더니 이젠 일본...명승부, 뿌듯한 마무리… 시즌 2승 발동 건 LPGA 한국선수들의 ‘가을 러시’ 자 유해란이 우승 퍼트를 넣고 두 팔을 번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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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4라운드도 있으니..,힘내세요! 2024.08.10
골프를 모르니까 경기를 보고 있어도 어렵네요.. 홀안에 가장 적은 샷수로 공을 넣으면되는건지.... 설명 찾아봐도 어렵네요... 내일 4라운드에서는 바람도 우리나라 선수들 도와줬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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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들 컨텍 부족. 감독 과감성 부족 2024.10.25
않고 현재 골프스윙 그대로 투스까지 멀뚱, 유인구 맥없는 타격시 수비전문 반쪽으로 끝날 타자 12. 황동재. 이호성. 육선엽...1982년 삼성라이온즈 원년팬으로서 삼성다운 야구를 보고싶고 선수들 정말 고생많았고 팬분들 너무 수고하셨음 허니단장 ,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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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꿈나무들 한테~~ 2024.09.22
요즘 프로/아마 선수들 엄격한 사생활을 요구하는 사회가 되었는데 어떻게 뒤로 가는 행정을 하는지 알수가없음 아프로 꿈나무들...몆십년이 지난 사건도 끄집어내서 선수생활 끝이나는걸 보았는데 어떻게 된건지 설명바람 우승 인터뷰도 대충 마무리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