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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 아내 덕분에 2승 했지만...코스 뛰어다니는 모습 안쓰러워' 11160205 문화일보 2024.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내와 골프동행'...정상급 선수로 성장한 양지호 결혼 전인 2018년부터 호흡 심리적인 안정이 가장 큰 장점 데뷔 15년만인 지난해 첫 우승 오늘 JGTO 던톱 피닉스 출전 아내와 마지막 대회 가능성 내년엔 전문케디로 바꿀수도 '항상 안쓰러워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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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LON 2023 07 JULY VOL. 633 1 2023.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었습니다. 양지호 선수와 허인회 선수의 사인회에 직접 참여해 사인모자를 받았어요. 코오롱스포렉스의 다양한 연령대를 위한...내년에도 함께 즐겨요" 코오롱글로벌 도시정비영업팀 송제원 대리 처음으로 동기들과 다녀왔습니다. 골프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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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1일의 스포츠 2018.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로 골프 최경주 공동 25위,김시우 컷 통과 - PGA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 2R 김시우는 21일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TPC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4개로 두 타를 잃었다. 중간합계 1오버파 145타로 1라운드 공동 21위에서 47계단 미끄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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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선발 기준 2008.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 양지호 광양제철고1 오지영 죽전고1 이강모 경희대2 윤수정 대원외고2 이선재 경기고2 윤지영 명지고3 전태영 경기고1 이일희 이화여고1 정 원 성균관대1 정혜진 낙생고2 최혁재 한국체대1 채하나 대원여고3 표석민 건국대1 최나연 대원외고1 최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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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호 “한일전에서 이긴 느낌…아내에게 시계 선물할 것” 2023.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씨에게) 결혼 후 캐디 맡으면서 2승을 했다. 오늘 경기 중 어떤 말을 했나. ▶많은 분들이 결혼 후 골프가 안정됐다고 하는데, 원래 (양지호 선수가) 잘 치는데 안정감이 없어서 실력발휘를 못한 것 같다. 이제 안정감을 찾은 것 같다. 작년 우승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