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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출신 선수들의 자세가 너무 안이하다.절박함이 없다. 리디아 고 공동 1위 올림픽 금 도전… 공동 11위 양희영 마지막 역전 불씨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2024파리 올림픽 골프 여자부 사흘째 9언더파 207타를 기록해 모건 메트로(스위스)와 함께 공동...

우리 여자 골프의 전성기가 지난 줄 알았다. 그런데 그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선수라면 은톼 할때까지 열심히 해야 하는데 몇 번 우승의 맛을 보고 나면 공주처럼 행동하려고 하는 모습들이 보인다. 선수는 실력으로 행동할때 가장 예쁘고 멋있다. 국민들...

내 놓는거다. 흔들림 없이 한국 골프대표가 우승을 할것으로 확신한다. 고진영, 김효주, 양희영 선수 화이팅! 딱 맞네, 금,은,동...美 골프위크 전망 2024 파리올림픽 여자 골프 경기에 나서는 고진영과 양희영, 김효주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