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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가 되는데로 배부안내 드리겠습니다. 많은수량은 아니지만 회원님들께 힘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기부주신 이미향선수~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마스크는 천마스크가 아닌 부직포 마스크(일회용)입니다. (테두리 바이어스는 면입니다) kf94라...

응원하는 팬입니다. 이미향 선수 기사를 검색하면서 이렇게 멋진 카페를 알게 되었고 bigtree님이 열심히 소식과 사진을 전해...영종도에서 열리는 하나.외한 LPGA대회에 많은 분들이 TV중계도 보고 갤러리로도 가시겠지요. 저는 4일동안 골프채널만 벗...

2월말 기온이 화씨로 80도가 넘어선다. 골프장에 활짝핀 곷들로 봄을 만끽하며 골퍼들을 즐겁게한다. 잠시 방문한 LPGA선수와 동반라운드하며 아름다운 스윙폼을 사진에 담아 보았다.

짜릿한 플레이로 우리 모두에게 큰 감동과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올 시즌 몇번의 컷오프로 우리도 속상하지만 겸둥이 이미향선수 본인은 얼마나 속상할지 상상이 가네요 ㅜㅜ 허나 골프 하루이틀 치는것도 아니고, 좋은날이 있으면 안좋은 날도 있는것이...

오픈 골프선수권대회 일자 : 2011년05월12일~2011년05월15일 장소 : 블루원 보문 - 참가자 77명(가나다순) 선수명 선수명 선수명 선수명 강다나 김다나 김보경 김보배 김세영 김소영2 김유리 김자영2 김초희 김하늘 김현지 김혜윤 김혜정 남민지 남지민...

이미향은 “공이 난초를 그렸다”고 말했다. 뒤늦게 골프백을 찾기는 했다. 클럽은 대회 개막 전날인 현지시각 수요일(26일)에...연습할 수가 없었다. 운 좋게도 참가 선수 중 한 명이 포기했고, 이미향은 대신 들어가 9홀 연습라운드를 했다. 우승컵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이미향(21ㆍ볼빅)이 일본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미즈노 클래식에서 연장 다섯번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이일희(26ㆍ볼빅)와 일본의 고즈마 고토노(22ㆍ사만사타바사)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 지난해 LPGA 2...

주 1월 31일부터 2월 2일, 3일간 크라이스트처치에서 ISPS Handa 여자 골프대회가 열렸어요~ 키위 친구집에서 묵게 된 이미향 선수와 아버지. 그래서 주말에 함께 바베큐도 하고, 그 인연으로 일요일에 갤러리로 나가서 응원했어요~ 자, cut을 통과한 50명...

받았다. 골프의 반은 양 프로님으로부터 나왔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카페회원들의 안전을 위해 iframe 태그를 제한...관련공지보기▶ 또 정신적인 부분에서도 많은 도움을 받았다. 이미향은 “주니어 때부터 조급해하지 말라고 말씀해주셨다. 박성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