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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부회장의 아들과 결혼하는 뉴질랜드 교포 골프선수 리디아 고 2022.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뉴질랜드 골프선수 리디아 고 6살 때 뉴질랜드 이민. 17세에 최연소 세계랭킹 1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17승. 현재 세계랭킹 5위. 리우올림픽 은메달. 도쿄올림픽 동메달. 오는 12월 명동성당에서 현대카드 부회장의 아들 정준씨와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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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1일(일) 교포 '리디아 고'는 3연속 오륜 메달+최연소 명예의 전당 2024.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며 역시 LPGA 투어 최연소 우승자가 됐고 2013년 프로로 전향한 그는 LPGA 투어 통산 20승을 거두었다. 만 17세인 2015년 세계 랭킹 1위가 되어, 역시 최연소 기록을 수립했다. 오늘 우승으로 'LPGA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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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팀 도시락 그대로"…며느리 리디아 고 위해 한식 배달한 '현대 家'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다.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와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의 아들 정준 씨가 지난 2022년 12월 30일 서울 중구 명동...중요한 경기를 펼쳤다. 자기 일에 이토록 진심이니 존경심을 갖고 따라다녔다. 배경 모르는 뉴질랜드 응원단은 자국 선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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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家 며느리 되는 리디아고, '결혼 후 선수생활' 입열었다 2022.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예비 신랑이나 시댁 식구들이 많이 응원해준다”며 “가족들의 응원이 선수 생활에 많은 동기부여가 된다”고 했다. 한편 미국 캘리포니아 클레어몬트 매케나 칼리지를 졸업한 정준씨는 올해부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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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덕-정준 캐디 다툼, 일파만파 2006.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골프를 오래하다 보니 별 꼴을 다 당하네요.”“욕을 하는데 어느 누가 가만 있겠어요.”LIG 제49회KPGA선수권대회 2라운드가...20일 같은 조로 라운드를 마친 김종덕(44·나노소울)과 정준(35)의 캐디인 정락(30) 간에 벌어진 설전이다. 이에 앞서 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