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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 골프장 그린이 보입니다. 살짝 올라서니... 경고문을 보는데... 이정도 얕으막한 산에 멧선생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하기는 요즘은 야산 근처 도심에 멧선생 출현을 뉴스에서 심심치 않게 볼수는 있습니다. 우측으로 갈림길 이정표가 나오는데...

갈대의일종인 芦苇는 태양빛을 받으면 광채가 나는 갈대이다. 그 빛이 너무 아름다운 골프장이다. 매홀마다 그린의 핀의 색은 같은 노랑색으로 체크형이다. 깃발로는 그린에서 홀의 위치를 알수없다. 단, 1번홀-뒷핀, 2번홀-중핀, 3번홀-앞핀 이렇게 반복...

노란색 깃발의... 캬~!! 요게 이번의 포토제닉이군요... 그늘집.!!! 당연히 그냥 지나칠 수 없지요..ㅎㅎㅎ 카운터 아가씨만 제외하곤 다 우리팀입니다. 빵모자쓴사람, 그리고 내가 선수, 우측에 아가씨둘은 캐디, 썬글라스와 몽골친구는 갤러리..ㅎㅎㅎ...

보통 한가지 색으로 통일을 합니다., \ 그러나 원칙은 붉은색은 앞핀, 휜색은 중간, 노란색이나 청색은 뒷핀으로 되어있어야합니다. 거의 규정된겁입니다 이것은 골프장이 지켜줘야할 메너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