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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은 골프존카운티CC이다. ​ 477봉으로 올라서며 등로가 희미하고 벌목구간 소나무로 등로가 어수선하고 잡목과 가시가 많다. 한방이재를 지나고 후야산 정상에 삼각점이 있고 표지가 나무에 달려있다. 유치산을 내려서며 배바위가 희미하게 보이고 닭재...

쌀랑한 날씨였지만 조촐하게~ 즐거운 라운딩이었습니다^^ 수상하신분들 축하드리며 이번달은 모두 여성회워님들만 수상을 하셨네요~ 신페리오 우승,, 신다이아님 메달리스트,, 이화님 니어리스트,, 누리군님

뛰어든 골프존 카운티는 금융투자회사와 함께 법정관리에 들어간 골프장을 사들이고 있으며, 얼마 전 골프클럽Q안성도 인수를 했다. 강원의 알펜시아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는 트룬골프는 골프장 설계회사인 로버트트렌드존스, 삼일회계법인, 법무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