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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이 오래되서 골프연습장 샾에서 그립교체 할려고 하니 마음에 드는 그립이 없어서 인터넷검색해서 그립교체 해봤습니다. ▲기존에 쓰던 그립입니다. 볼을 못치니 골프채만 고생입니다.. ▲그립 정렬을 위하여 기존그립에서 1cm윗쪽에 종이테이프에...

골프채 그립 끝 부분 구멍에 맞는 tip이 없어서 주사기에서 바늘빼고 몸통부분을 컴프레서에 끼워서 해 보기도 하다가 위의 어떤 분이 말씀하신데로 갑자기 그립 중간 부분이 풍선처럼 부풀어 올라서 한 두어개 터뜨려 먹었지요 ^^ 보통 집에서는 컴프레서...

달려간다 입니다. 오늘은 낚시대 대신 골프채를 잡았습니다. ^^ 6년전 지인의 권유로 골프클럽은 장만했는데 미루고 미루다 이제...재료를 구매했습니다. ㅡㅡ 구입 재료 ㅡㅡ 그립 전용 오일. 전용 종이 양면테이프 그 외 집에 있는 컷터칼, 가위, 모기약...

30%도 채 안 된다. 그립만 교환해도 새 클럽이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고, 경제적으로도 효과적인데 아직 그런 점을 모르는 골퍼가 많다. 한국 골퍼의 그립에 대한 인식이 좀 부족하다. 2. 그립은 1년에 한 번이나 40회 라운드 이후에 바꾸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