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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2024.11.01앞으로 이생에서는 우승없다. 나와 1억 내기해도 좋다 고진영, 집중과 자신감으로 우승에 다가선다...3라운드에서 '폭발적인...투어 'TOTO 재팬 클래식'(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우승 경쟁을 예고했다. 1일 일본 시가현 세타 골프클럽(파72·661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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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이 필요하다. 2024.10.28크다. 감정조절이 안되는데 큰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는 힘들겠다. 김주형, 준우승 후 라커룸 문 파손…KPGA "현재는 상벌위...파손한 사실이 알려졌다. 김주형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인천 송도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 v.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