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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 침과 개껌물이 스며들어 살짝 젖어버린 아모쿤의 앞다리털...우짤끄야....ㅠㅠ 빨았더니 영 깨끗히 빨리지도 않고...빠져버린 아모맘..... 방수되는 팔토시를 찾아야한다!!!!!!!! '아모빠 골프우산을 자를까?' -뒷수습이 힘들다 '아모쿤 병원에서...

해요. 다리 좀 제 쪽으로 뻗어보세요.” 내가 할머니의 바지를 발목에서부터 무릎 위로 올리고, 발에서부터 양쪽무릎을 포옥 싸게 신겨드리니 이게 뭐냐고 하신다. 한 30분만 있어 보시라고 했다. “어머나, 세상에 이렇게 좋은 것이 뭐예요?” 할머니는...

100%다리털가리개) 듀얼스킨스타킹0.8검정 (여름엔더우세요) ❤️붙이는 실리콘뽕 300g2 400g2.5 (A컵이 600g이니까, A컵보다 훨씬 작아요. 사진클릭 밴드링크참조) ❤️정조대-사진클릭(밴드링크 싸이즈 필히 참조 해주세요) 1.기본플라스틱 검정/투명0.9 (크기...

암토시를 가져가는 것도 한 방편이다 ​ 7.모자도 필수품이다 나뭇가지나 바위모서리에 부딪혔을 때 충격과 상처를 완화시켜주며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에게는 그 땀이 모자의 챙을 타고 내려와 떨어지기 때문에 땀이 눈안으로 들어가 산행을 제대로 하지...

목토시, 장갑, 등산용 바지에 파카까지 챙기니 옆지기가 등산가냐고 놀린다. 우여곡절 끝에 모든 준비를 끝내고 마르와 양산으로 내려 갔다. 경주에들러 아나로그님도 태우고. "겨울 골프 바람만 안불어도 칠 만 한데 그치?" 애써 서로를 위로하며 통도C.C...

출렁다리서 예뻐요 예뻥..ㅎㅎ 스노우보드로 만든 그네를 타며 동심으로 돌아가 마냥 즐거워하는 진이님.^^* 내두 어린시절로...꽃속에 파묻힌 아름다운 여인... 박프로님..사진도 프로..성격도 프로...골프도 프로?ㅎㅎ함께해 하루가 프로 같은...

팔은 팔토시를 껴서 가리고 손은 반장갑으로 가리지만 왼쪽 장갑이 빨고 말리다가 날아가 버려서 간이로 골프장갑을 끼고 있다.ㅋ 그리고 다리는 피부라기보다 가죽에 가까워서 말썽을 부린 적도 없고 해서 크게 신경 쓰지는 않는다.ㅋ 몸에 바르는 것...

팔토시, 말방울, 세라컵, 비닐우의, 안대, 귀마개, 마스크2, 양말, 여분의류, 띠지43 ●거리: 약 107.2Km ●소요시간: 56.19h ●누구랑: 나홀로 ●경비: 고속20,600, 시외3,700, 사일고개14,000, 원고개능포12,000, 휴게실6,100, 석굴암4,500, 뒤풀이...

엣토시의 동생 - 아카노 가도타케가 계단에서 발로 차서 두개골 함몰에 의한 뇌출혈로 사망 File.8 빗속의 두 얼굴 ~ File.10 또렷해진 기억 가와바타 시로(46) - 독이 묻은 손으로 북경오리를 집어먹고 사망 *리카 - 영화 촬영 중 스턴트맨을 쓰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