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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숏아이언 뒤땅 방지 연습법 꽃피는 봄... 긴 동계훈련을 끝내고 라운드 계획이 많은 김오타님… 최근 두번의 라운딩이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도 그럴것이 드라이버 샷은 잘 보내고 세컨샷 숏아이언 거리만 남으면!!! 마음이 두근반... 세근반...

순간에 스윙시 뒤땅이나 토핑으로 어이없는 실수를 해서 게임을 망쳐버린일은 없으신가요? 그런분들을 위해 오늘은 뒤땅이나 토핑을 방지하는 샷 레슨법에대해 다뤄보았습니다.^^ 주의깊게 읽어보시고 자신감을 되찾으시기바랍니다~ 이런분들에게 특히...

자주 뒤땅 을 치게 된다. 더욱이 얼어붙은 코스에서 뒤땅을 치면 몸이 저리도록 통증을 느낀다. 어떻게 하면 뒤땅치기를 방지할 수 있나. 골프에 미스샷은 따르게 마련이지만 슬라이스나 훅은 그래도 클럽헤드가 공을 맞혔다는 성취감 때문에 어느 정도...

함께 몸의 축이 왼발에 실려야 합니다. 체중을 왼발에 실었다고 해도 몸의 축 뒤에 머리가 남게 되면 무용지물입니다. 또 퍼올리려는 동작을 하게 되면 다시 오른발로 체중이 이동하게 되고 결과는 뼈아픈 뒤땅이 되고 맙니다. . 골프사랑 친구사랑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