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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꽃들과 나비들과 함께하는 휴게시간은 회원간 친목도모에도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당일 점심은 A9홀 118m에서 알바스트로를 하신 이계영님과 함께하신 김안숙님 김정자님 비회원 김경옥님께서 통돼지김치찌개를 사주셨습니다 그리고 오연호님도...

골프는 참으로 알다가도 모르는 운동인것 같습니다. 지난주 7月 월례회에서 박영복회장님께서 "알바스트로"의 기회를 놓쳤습니다. 너무 아쉬웠습니다. 다음 라운딩에서는 "알바스트로"를 꼭 이루시길 기대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기본 파 33타 보다 잘 친다면 누구나 열망하는 기술과 운이 따르는 1타에 홀인 또는 버디(파-1타)로 쾌감을 느낀다. 일반 골프처럼 티샷 타점에 따라 홀인-파5일때 알바스트로-이글-버디-파-보기-더불보기(파3일 때 6타까지)가 있다. 전국파크골프대회를...

행운의 날이었으므로 두 친구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알바스트로를 친 이실관님이 오늘 점심을 거창하게 쏘았고, 홀인원을...진하게 맛나게 먹고 이쁜 언니가 기념 사진도 찍어주었다. 한편 다가오는 동절기의 파크골프 벙개모임은 휴식기로 정하였다...

통해 저마다 홀인원을 하겠다며 멋진 샷을 날렸다. 서호골프동호회 최병환 회원이 퍼팅을 하며 홀에 들어가는 장면을 봐라보고...파’가 나오거나 또는‘버디’도 나오고‘이글’도 나오고‘알바스트로’도 나오고‘보기’도 나오는 등 여러 방법으로 타수...

하였다. 오늘 처음 만났음에도 그녀는 모르는 사람과도 친하게 지내는 사람처럼 기쁨을 함께 나눈다. . 레저스포츠인 파크 골프는 상대방이 잘 치면 "굿." "나이스" 또는 버디, 이글, 알바스트로라고 칭찬을 해 주고 아슬아슬하게 안 들어가면 자기 일처럼...

하고 시작한 것이 두 달 만에 이렇게 모을 수 있는 것은 골프만이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그리고 골프의 마지막 꿈은 무었일까… 홀인원, 이글, 알바스트로…. 아마도 에이지 슈터(age shooter)가 아닐까 싶네요. 늟어서 자기 나이와 같은 타수를 치면서...

좋아부러 그런데 얼굴이 너무 하얗고 해맑다... 저런 도회지 남정네 본 적이 20년은 넘은것 같다.... 아쉽다... 오랜만에 제주에 들어와서 함께 걸었던 파디글스님... 골프의 파, 버디, 이글, 알바스트로의 합성 닉이다. 다시 잊지 않기 위하여 메모...

소리좋고 굿샷~~~들어간다..들어간다...홀 깃대로 바로 가고 있는 중...들어갔다!~~~~~ 그렇습니다..들어 갔습니다. 골프입문 3년만에 복수전에서 홀인원 한다.. 이 순간을 위해 운전자 보험이라는 미명아래 홀인원 & 알바스트로 보험을 듣지 어언 1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