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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어야 한다. 코스의 난도를 높이는 요소들은 그린 주변에 모여 있다. 주로 산악 지형에 건설된 국내 골프 코스 특성상 그린이 높은 오르막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왼발이 오른발보다 높은 경사지에서 어프로치 샷을 구사해야 할 확률이 높다. 성공적인...

계속 오르막이며 그린 앞에는 왼쪽,오른쪽 양쪽에 벙커가 있어서 끝까지 신중한 샷을 요구합니다. C코스 : 모든 홀에서 물을 볼수 있는 홀이에요~ 하지만 난이도는 3개코스 중 가장 쉬우며 전장도 짧아서 여성분들이 좋아하는 코스 입니다 . C코스는 매년...

향상되면 오르막 퍼팅을 하기에 편한 지역에다 갖다 놓는 것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두번째 샷은 정확도가 제일 중요합니다.(파5에서의 두번째 샷은 제외, 레귤러 온regular on, green in regulation(또는 파온 par on)을 위한 두번째 샷을 의미) 그린...

훌륭하지요. 오르막 경사라 좀 넉넉한 채로 세컨샷을 합니다. 오호? 잘 맞았습니다. 그런데 넉넉한 채라 약간 클 듯 합니다. 그린에 가 보니 아니나 다를까 수니의 샷은 그린 오버. 그래도 라이가 괜찮습니다. 잔디가 젖어서 땅에 바짝 깔려있기는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