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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춘자 같은 KLPGA 사장이 여자골프를 개판으로 만드는 바람에 1년에 1승하기도 어렵게됐구나. 태국에도 밀리더니 이젠 일본 & 중국애들한테도 밀리는 수준 참 서글프다. KLPGA 규정 당장 바꿔야 여자골프가 살것이다 유해란-고진영의 명승부, 뿌듯한...

할까? 배가 불렀다고나 할까? 별로입니다. [LPGA] 메이뱅크 챔피언십 최종순위…인뤄닝 우승, 지노 티띠꾼 2위, 유해란 3위, 최혜진·한나 그 < 2024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뱅크 챔피언십 최종순위 > 1. 인뤄닝(중국) -23 265 (67-67-66-65...

어디에 있지? 이정은6은 요즘 뭐하지? 김세영은 더이상 기대하지 않는다. 고진영이는 뱃속 기름기 끼었고, 최근 진출한 최혜진, 안나린, 이소미,성유진... 기대하는 것은 사치네~ 오호, 통재라~어쩌다 이제 중국 보다도, 태국 보다도 못한 한국여자 골프...

다른장소에서 열리고있는건 또워냐 이런정신나간 국내여자 골프집행부가있나 욕이 저절로나온다 "안방 못 내줘" 태극낭자들 버디...LPGA) 투어에서 1승을 거둔 유해란은 7언더파 65타로 단독 4위에 포진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최혜진, 성유진, 지 v.daum.net

줄알고 살아라 돈이 걸렸으면 그딴식으로 말하진 않겠지 골프가 잘될땔도있고 않될때도 있는건 누구나 안다 그치만 국가대표로...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AIG 여자오픈 전초전을 치른다. 고진영과 김효주를 비롯해 최혜진, 안나린, 임진희, 이소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