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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중 맞는 것을 골라 보시오. 솔직이/솔직히 깊숙이/깊숙히 곰곰이/곰곰히 꼼꼼이/꼼꼼히 초등학생 시절, 헷갈리는 ‘이’와 ‘히’ 때문에 받아쓰기 백점의 문턱에서 좌절했던 기억은 나만의 경험일까? 아나운서가 된 지금도 누군가 물어 올 때면 잠시...

번듯이, 빠듯이, 산뜻이<‘ㅅ’ 받침 뒤에서> (나) 간간이, 겹겹이, 곳곳이, 알알이, 일일이, 줄줄이<첩어 뒤에서> (다) 곰곰이, 더욱이, 히죽이, 생긋이<부사 뒤에서> -풍경 한 마디- 많은 사람들이 잘못 표기하는 단어들이지요? 동사나 형용사가 부사로...

2024년 1월 1일 월요일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세계 평화의 날)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곰곰이 되새겼다.”(루카2,19) “Mary kept all these things, reflecting on them in her heart.” “玛利亚却把这一切事默存在自己心中...

통째로 46. 요컨데 ………………… 요컨대 47. 일찌기 ………………… 일찍이 48. 몇일 ………………… 며칠 49. 곰곰히 ………………… 곰곰이 50. 임마 ………………… 인마 * 헷갈리기 쉬운 우리말 * 뒷태, 뒷풀이 아니고---> 뒤태, 뒤풀이 하던지...

옳은 말 틀린 말 곰곰이 곰곰히 곱빼기 곱배기 공부할거야 공부할꺼야 괴로워 괴로와 구레나룻 구레나루 어제 아들래미가 쓴 숙제를 봤더니 틀린 것 투성입니다. 아침에 구레나룻을 밀고 있는데, 아들래미 거실로 나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너 작문숙제한...

이거 곰곰히 맞지않나?-,.- 넌지시?넌짓이?

공문서에는 ‘것’으로 써야 적절하다. ‘-할걸’과 ‘-할게’도 된소리로 발음되지만 쌍자음으로 쓰지 않는다. ‘곰곰이/곰곰히’, ‘꼼꼼이/꼼꼼히’, ‘단단이/단단히’, ‘틈틈이/틈틈히’ 등에서 부사 파생접사로 ‘이’를 쓸지 ‘히’를 쓸지 표기도...

ㅈㄱ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