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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배령 송산님네 산방에서 다시 반갑게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토종닭에 일 능이,이 표고,삼 송이와 송산님표 귀한 약재들 넣고 푸욱~~ 제가 채심하여 담금한 산삼주로 건배하고, 송산님이 다녀오신 한달여정이야기와 Ebc 의 멋있는 광풍 사진들...

雪嶽山國立公園 點鳳山- 강선리마을 └<곰배령>雪嶽山國立公園 點鳳山- 강선리계곡 └<곰배령>雪嶽山國立公園 點鳳山- 강선산방 └<곰배령>雪嶽山國立公園 點鳳山- 강선리 마을길 따라서 └<곰배령>雪嶽山國立公園 點鳳山- 강선리계곡 계류를 건넘...

넘치니 긴 여정에 지친 피로감은 간 곳없고 시작부터 발걸음이 상쾌하다 우리는 강선마을로 가지않고 곧장 곰배령으로 향한다. 입구에서 50여분 올라오니 강선산방과 곰배령으로 가는 삼거리가 나온다. 사진을 찍어가면서 분위기에 취하다 보니 시간은...

울창한 숲의 아름다운 비경 신선이 내려와 놀고 간다는 강선계곡 폭포수 쏟아지는 소리가 시원함을 더해준다. 강선산방과 곰배령으로 가는 갈림길 이정표 앞에선 신한욱, 송판규 회원 강선산방과 곰배령으로 가는 갈림길 이정표 앞에선 신한욱, 지곡...

바라본 주위 모습. ▲ 점봉산 생태관리센터. ▲ 국립공원관리사무소에서 입산허가를 받고 이 표찰을 목에 걸고 곰배령을 올랐습니다. ▲ 강선산방이 궁금하여 입구로 들어가 살짝 엿보았습니다. ▲ 계곡 건너 초소를 지나갔는데 입산허가를 받았는지...

넓어 오르막이 느껴지지 않는다. 계곡 주변에서 시기를 달리하며 피고 지는 야생화들을 만나 발걸음이 느려진다. 강선산방과 곰배령 갈림길에서 오른쪽 길로 접어들어 빨간 우체통과 돌바둑판을 지나면 예전에는 제법 규모가 큰 화전민 마을이었지만 지금...

1박 2일. 아주 짧은 시간에 그렇게도 가보고 싶어했던 곰배령에 발을 디뎠다. 오늘 마지막날. 곰배령에 올랐다 내려오는 길에서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강선산방 잠시 들리기...곰배령 강선마을 숲에 쌓인 아름다운 집. 우편함이 넘 예쁘다. 오직 한 사람...

가랑이를 잡고 늘어진다면 아마 생각지도 못한 좋은 결과를 얻을 수도 있을 것 입니다.. 지상파인 MBC의 곰배령사람들로 매스컴에 오르내린 강선산방에서의 모습입니다.. 그 프로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바로 그곳, 그 장면을 재현해 본 것입니다.. 위...

친다 삼거리에 도착하니 나무로만든 앙증맞은 표지판들이 독특한 멋을 풍기며 방향을 가르키고 있다 강선 산방 아트하우스 점봉산 곰배령 곰배령 오르는길은 근사하게 뻗어 올라간 나무들과 나즈막히 깔려있는 야생초들로 장관을 이루고 오르는 내내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