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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폭염에 서울울 떠나서 속초로 (바캉스-3)를 ~~~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횟집에서 ~~~~ 음식 나르는 것도 이젠 로봇으로 스스로 자리에 있으면 배달되는 세상이네요. 맛난 항아리물회에 곰배령 옥수수막걸리로 석식을 해결하고~~~ 고속터미널로~~ 해수욕장 가까이 있는 속초고속터미넬에서 (20:30발 ) 고속버스로 서울(22:50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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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강원 여름 고수 -- 1부. 천상의 여름, 곰배령 ~ 5부. 파도가 좋아서 2023.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곰배령에서의 천상의 여름날을 만끽해 본다. 2부. 이 여름, 행복하시옵니까 팍팍한 도시를 벗어나 살아 숨 쉬는 자연 속에서 마음이 통하는 사람들과 도란도란 살고픈 소망을 다들 한 번씩은 맘속에 품어본 적 있지 않은가. 그 꿈을 실현해 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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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새들도 쉬어가는곳 곰배령(2022.5.14) 2022.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ㅇ 50장외는 올릴수없어 귀한야생화는 산에핀야생화방에 올려드리겠습니다. ㅇ 하산하여 하우스안에서의 포차 곰배령옥수수막걸리5,000원 안주 두부김치.나물5,000원 합이 만원 아주 맛있게 잘 먹고 곰취한봉다리5,000원 사와 집에서 땅드릅과곰취 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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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화원” 곰배령 1박2일 기차여행을 다녀왔어요. (2부) 2017.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관계로 곰배령(1,164m)까지는 가지 못하고 중간 쉼터에서 돌아선 4사람 산을 내려와 곰배령 끝집에서 옥수수로 빗은 막걸리와 산채나물 전으로 목도축였답니다. 곰배령 끝집 안주인이 울산 복산초등학교 출신이라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점봉산 곰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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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화원 곰배령트레킹 2018.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겁고 헉헉대네 ;;; 이 저질체력을 어찌하면 좋을꼬... 하산길에 나물전(밀가루조금넣교 여러가지 나물을 많이 넣은)에 곰배령 옥수수막걸리 두 잔마시고 내려오는 발걸음이 날아가네 ㅋ 다음날 일어나니 몸이 엄청가볍네 미뤄두었던 베란다 물청소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