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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곰소항 4.모임인원 : 오시고 싶은분들 남여 비중 없이 6명 5.모임회비 : 현지사항 고려 ( 2~ 3 만원선) ┗ 선입금 불가 : (단, 운영자와 협의후 필요한 경우에는 승인) 6.준비물/참고사항 : 두꺼운 잠바 ( 겨울옷) 후레쉬 7.대략일정 :곰소 항에서...

농산물과 군수물자를 반출하기 위해서 만든 항구로 군산항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어항이 곰소항이었다. 갈치와 조기ㆍ오징어와 새우, 꽃게 잡이의 중심지였던 곰소항은 갯벌의 퇴적으로 인한 성장과 연안 수산자원의 고갈로 점차 쇠퇴하다가 격포(格浦)항...

발걸음으로 활기가 넘치는 장소다. <곰소항 젓갈시장 안> 전북 지역에서 군산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어항인 곰소항은 갈치ㆍ조기ㆍ오징어ㆍ새우ㆍ꽃게잡이의 중심지였으나, 근래에는 갯벌의 퇴적으로 인한 기능 저하와 연안 수산자원의 고갈로 점차 쇠퇴...

알이 가득 찬 꽃게 껍질에 밥을 넣어 먹는 그 맛이란 먹어 본 사람이면 다 아실 것입니다. 알을 가득 품은 꽃게장 식사를 끝내고 곰소항으로 갑니다. 오늘 저녁에 오실 어제 밤에 광주에서 만난 부부 초대를 위한 반찬을 준비하기 위해 섭니다. 바다낚시를...

맞으며 아직 다 못한 새해 설계를 한 다음 곰소항에 들러 출출한 배를 채우자. 젓갈산지로 잘 알려진 곰소항이지만 현지인들은 곰소항의 명물로 칠산꽃게장(대표 장형수)을 꼽았다. 지난 2001년 개업해 9년째 ‘게장’이란 단일메뉴를 고집하고 있는 곳...

곰소항에 도착한 시간이 열두시다. 곰소항 식당에서 꽃게장 정식을 먹는데 맛도 좋고 먹을만 하더군요 갈치를 새끼에 엮어서 말리고 있더군요. 갈치쪼림해서 먹으면 맛있겠지요.

유문암질 용암이 굳어져 만들어진 주상절리가 발달한 해식절벽과 푸른 바다가 해안절경을 이루고 있습니다 또 격포항과 곰소항 인근에서 바지락죽, 부안뽕비빔밥, 젓갈백반, 게장 등 별미를 맛보고 즐길 수 있답니다 근데 격포항에서 산 꽃게맛은 최고...

그리고 '곰소항'을 중심으로 다녔습니다. [아래사진] 첫날 도착하니 해가 떨어집니다. 격포항으로 가기전 격포해수욕장에서 낙조를 감상해봅니다. [아래사진] 연인들도 사진찍기에 여념들이 없네요^^ [아래사진] 낙조를 감상후 우리의 '덕아웃'인...

이곳 부안에 은거하였다. ▲ 다시 부안호를 둘러보고 나니 후미팀들도 무사 귀환이다. ▲ 14시 15분 : 칠0꽃게장.. 전북 부안군 진서면 곰소항에서.. 기분좋은 만차에 하산식도 기분좋게 팍팍~ 쏜다고 한다.. ▲ 만차 탑승에 산대장님의 어깨에 힘이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