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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마실길1(줄포~갯벌생태공원~곰소) 2016.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르지만 숙·식이 편한 이곳에서 1구간을 마친다. 모텔 방에서 곰소만 너머로 수강산. 소요산을 바라본다. 곰소모텔 숙박(\35,000) 저녁: 자매식당(생선구이 \20,000/2) 하나로마트 (내일점심용 빵. 막걸리. 우유 \4,800) *모텔 앞 소문난식당이 아침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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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허락한 건강한 짠맛 곰소 소금 2011.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에 참기름과 함께 넣어 비벼 먹거나 마른 김에 싸서 먹으면 간장의 참맛을 느낄 수 있다. 문의 www.samboufood.com 자매식당 곰소에서 젓갈 정식을 맛있게 차례내기로 입소문이 난 곳. 갈치속젓, 밴댕이젓, 청어알젓, 황석어젓 등 10여 가지의 젓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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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곰소]젓갈백반과 젓갈시장 2011.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변산 등산 후 곰소항에서 젓갈백반과 졸복 매운탕을 먹은 '자매식당'입니다. 동생은 시집가고, 부부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수산물 종합시장 바로 앞입니다. 전체 상차림. 고등어 조림과 마른 칼치 조림도 있고요. 남도 김치가 맛있습니다. 마른칼치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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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7구간(영광 칠곡삼거리~부안 왕포항까지 73km)_갯벌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2023.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 자매인듯 보이는 저 모습 속에서 저의 어린 시절 모습을 잠시 떠올려 봅니다. 5남매 큰언니, 작은언니, 그리고 저. 딱 저랬었던거 같은데... 동네에 살던 친척 아주머니께서 우리를 부를때 왕비마마, 공주마마 그랬었는데 ㅎㅎㅎ 그러고 보니 어릴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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內변산 종주기 201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구로 나오는 길은 호젓한 숲속길이었다 다정한 사람과 둘이서라면 언제까지라도 걸어서 가고플 길.. 산행 후 식사는 곰소의 자매식당에서 젓갈백반으로 하였다 젓갈의 명소 곰소항에서 이름높은 곳이지만 기어들어가고 기어나올 정도로 작은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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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는 바다… 맛있는 그 집 2010.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젓갈정식 '자매식당' 입맛 없는 여름, 젓갈이 대답이다. 땀 많은 여름, 염분 섭취의 대안이기도 하다. 부안군 곰소는 젓갈로 이름난 곳. 자매식당의 8000원짜리 젓갈정식은 가격대비 만족도로 으뜸이다. 갈치속젓, 멸치젓, 밴댕이젓, 청어알젓, 황석어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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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맛집 201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안읍동중리 063-584-3075 백합탕 <서해조개한마당> 옛수협앞 063-583-4142 꽃게장정식 <칠산꽃게장> 곰소항 젓갈백반 <자매식당> 곰소포구 063-584-1218 젓갈백반 <군산식당> 격포항 젓갈백반 <곰소쉼터> 곰소항 063-584-8007 생선회 <격포항횟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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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맛집! 2013.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지락죽, 바지락칼국수, 갈치조림 ☎063-584-3504 ☞진서리 1214-106번지 서해안고속도로-> 줄포IC-> 곰소쪽 직진, 곰소수협 맞은편 위치 ⓦ자매식당] 백반 (5천/갈치속젓 별미) ☎063-584-1218 ☞진서리 1214번지 곰소포구/조주청씨 소개 ⓥ할매집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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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에 가족여행 2009.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베큐와 곰소에서 산 소라젓과 꼴뚜기젓을 곁들여 저녁을 먹었다. 저녁식사하면서 큰애가 전남담양과 전북진안의 마이산을 내일 가자고 제안해서 그렇게 하기로 결정했다. 운전기사인 나만 힘들게 생겼지만 담양은 나도 초행이라 가보고 싶었다. 셋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