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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었어요^^ 유록이는 신기한 모양의 잎을 발견하였는데 새의 발가락을 닮기도 하고 포크 모양을 닮기도 한 벌레 먹은 잎을 곰솔에게 보여주네요. 이제 아지트에 도착하여 모든 가방을 내려 놓고 채집 활동에 나섭니다. 가장 많이 만난 친구는 역시나...

큰키나무이다. 계: 식물계 문: 구과식물문 강: 구과식물강 목: 구과목 과: 소나무과 속: 소나무속 종: 곰솔 Pinus thunbergii 곰솔이라는 이름은 잎이 억세어 곰털 같다고 한 데서 유래되었다는 설도 있지만, 검은 소나무라는 뜻에서 유래된 것을 추정된다...

첨 보는 순간 맘에 들어 2010년도 인수하고 오랫 동안 지켜보니동안 지켜보니 수형의 변화가 필요 할것 같아 2015년 부산지부 찬조 전시 이후부터 원하는 수형을 만들기 시작했는데 오늘 보니 어느정도 되어 사진을 올려 봅니다. 2-3년 배후만 더 만들어...

국립생물자원관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여기를 눌러 링크를 확인하세요 species.nibr.go.kr ■잎이 곰솔보다 더 길고, 겨울눈이 누런색, 보통 잎이 두개이나, 가끔씩 3개씩 나기도 합니다. 자생지는 백두산 이북인데, 표본 채집 장소는 경기도 식재지네요...

약 50년으로 높이 8.0m, 가슴높이 둘레는 77cm, 수관폭은 동서 8.50m, 남북 7.50m라고 한다. 곰솔은 소나무과로 잎이 소나무 잎보다 억세기 때문에 곰솔이라고 부르며 바닷가를 따라 자라기 때문에 해송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 곰솔은 나뭇잎색이 황금색...

친구들은 곰솔과 함께 네 명의 여자 친구들은 어치와 함께 오늘 하루 5시간의 작은 숲탐험대를 떠납니다. 자유롭게 관심이 가고 호기심이 생기는 것을 같이 관찰하고 알아가는 시간, 친구들끼리 하고 싶은 놀이를 실컷하는 시간을 누리고자 합니다. 처음...

시간에 사람이 많이 있네요. 방으로 되어 있고 따뜻해 누워 쉬기도 하고 커피도 한 잔 하고 좋아요. 3주만에 다시 찾은것 같습니다. 그동안 은행나무 잎이 다 떨어졌네요. 곰솔 중품 팔방근이 새식구가 되었습니다. 엄청난 팔방근 한 번 감상 해보세요.

빈 집이라서 그 느낌을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밤껍질이라고 같은 밤껍질이 아닙니다. 일명 네잎클로버 밤껍질이라고 곰솔에게 보여주는데 신기하게 정말 네잎클로버 같았어요. 밤껍질과 클로버의 신기한 연계성. 친구들이 아니면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보니 구멍에서 발견한 풍뎅이. 등얼룩풍뎅이가 잠자다가 우리친구들에게...들켜버렸네요.🤭 우리들 대왕애벌레랑 치즈~~ 멋지게!!! 곰솔과 우리들,, 함께♡♡ 숲탐색 마지막은 초록잎과 꽃 몇개를 가져갑니다. 예쁘게 색칠을 헤볼거예요. 지금은 쉿!!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