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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나주곰탕의 맛집 하얀집에서 곰탕 한그릇 합니다 수육듬뿍 !! 좋아요 완뚝했습니다 ㅎㅎ

23일 여수공항근처에서 일정을 소화하던 중에 점심식사를 한 곳도 여수국가산단 직원들이 자주 찾는 등 손님들로 꽉찬 가마솥 곰탕집으로 처음 가본 곳이었다.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만 장사를 하고 주일에는 문을 닫는다. 재료 소진 시 일찍 문...

맥주를 사들고 왔다. 친구온다고 했더니 집시림이 간단하게 문어와 전을 부처 안주를 장만해주느데 친구가 장에서 사온 칼치도 구어달라며 내놓는다. 곰탕집에서 오래 앉아있을 수 없어 못다한 얘기를 나누며 오후를 보냈다. 2024년 11월 18일(월) 내 맘 야

아침 일찍 장사하는 식당 찾아 일부러 간건데 흠.. 샛노란 봉투(오뚜기)를 쓰시더라구요..? 곰탕집에선 오래 끓여서 하는줄 알았는데 이러기도 하나요? 안좋은 리뷰가 있어서 다른 손님들 리뷰로 떠내려가게 하려고 부탁좀 한다 했었는데..시켜놓고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