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 서울 장안에서 가장 큰 늙은 절집, 삼성동 봉은사 ＜봉은사 목사천왕상, 선불당, 대웅전, 미륵대불＞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일한 늙은 사천왕상으로 가치가 높아 지방문화재의 감투를 쓰게 되었다. 비파를 든 다문천왕은 마치 눈썹에 눈이 얼어붙은 듯 하얀색이라 나이가 좀 들어 보이며, 지 국천왕은 두 손을 배 앞에 대고 절을 찾은 사람들에게 환영 인사를 하는 듯 하다...
-
서평-심인보<곱게 늙은 절집>(지안출판사,2007) 2008.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들에게 소개하지 말고 나만 갖고 싶은 책 -심인보 <곱게 늙은 절집>(지안출판사,2007) 이종암 (bluewind65) "절제된 아름다움을 유감없이 보여준다는 모순된 말로도 표현이 모자란다"라는 찬사의 글을 책 소개 맨 첫머리에 내놓게 만든 책이 <곱게 늙은...
-
[전북/완주]정말 곱게 늙은 절집, 완주 화암사 2008.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온 천년의 고찰을 ?을때, 조그마한 불편은 감수하고 조금의 땀은 흘릴만 하며, 그만한 가치를 지닌 절집 인것이다. 화암사는, 정말 곱게 잘 늙은 절 한채다. 기나긴 시간의 흐름에 그대로를, 벗겨진 단청의 빛 바랜 색동도, 불명산 깊은 곳에 자리한...
-
곱게 늙은 절집 : 근심 풀고 마음 놓는 호젓한 산사 ..... 2008.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지막 남긴 시가 홀로 굴러다닌다. (개암사)--- p.410~411 • 출판사 리뷰 디자이너는 왜 10년간 절집을 찾아 다녔나? 『곱게 늙은 절집』을 쓴 저자 심인보는 서울시, 청정원, FURSYS 등의 심벌 디자인으로 기업C.I 분야에서는 최고를 달려온 아트디렉터...
-
곱게 늙어가는 가을 1. - 곱게 늙은 절집에서 2013.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르는 곳입니다. 봄, 여름엔 잘 볼 수가 없더니, 이 늦은 가을에야 간절히 목장 위에 풀을 뜯는 소들을 만나네요. 마지막 풀들을 뜯는 간절한 ... 곱게 늙어가는 가을, 곱게 늙어가는 절집을 만나고 온 일입니다. 2013.11.08. 서산 운산면 용현계곡, 개심사
![[전북/완주]정말 곱게 늙은 절집, 완주 화암사 이미지](https://search1.kakaocdn.net/argon/130x130_85_c/5lD3qf7Gtr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