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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분(金南賁)판삼사사공(判三司事公) 2014.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판공(휘:남보) 판삼사공(휘:남분) 평장사공(휘:남길) 두암공(휘:남귀) 김 남분(金 南賁)판삼사사공(判三司事公)의 후손 입니다. 여기서 월암공(김호 장군)이 임진왜란에 경주근교에서 크게 활약하시고 지금도 김호장군 고택등 많은 유물과 후세의 귀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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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 백이정선생 행장(彝齋 白頤正先生行狀)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졸(卒)하니, 향년 77세였다. 충숙왕이 문헌(文憲)이라는 시호를 내렸다. 부인은 안동 김씨(安東金氏)로, 판삼사사(判三司事) 문영공(文英公) 김순(金恂)의 따님이며 충렬공(忠烈公) 김방경(金方慶)의 손녀이다. 남포 동락동(東樂洞) 서향 자리에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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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삼사사(判三司事) 강인유(姜仁裕)...개국원종공신 2015.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상토록 교지를 내리다 교지를 내리었다. “전판삼사사(判三司事) 강인유(姜仁裕), 전판개성부사(判開城府事) 한천(韓蕆) 등...깨우치고 좋은 평판을 선포하여 오늘날이 있게 하였으니, 공이 또한 작지않았으며, 검교밀직부사(檢校密直副使) 유방택(柳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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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원46편 2024.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지러우면 공(功)이 있는 이를 먼저 하오니 원컨대 다시 세 번 생각하소서.” 배극렴의 지론과 같이 원론적인 답변이었다. 정도전에게는 묻지 않았다. 이미 교감이 있었기 때문이다. 순간 숨소리도 들릴 것 같은 적막이 흘렀다. 침묵을 깨고 이성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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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太宗) 이방원<41편>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양왕이 배겨낼 재간이 없었다. 공양왕은 판삼사사(判三司事) 배극렴, 문하평리(門下評理) 김주, 동순군제조(同巡軍提調...보내어 신(臣)에게 이르기를 ‘판문하(判門下) 이성계(李成桂)가 공(功)을 믿고 제멋대로 권세를 부리다가 지금 말에서 떨어져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