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자신이 책임져야할 시점부터는 우유부단한 성격이 바꿨습니다. 오른 판단이든 그른판단이든 바로 결정하고 실행합니다. 60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다시금 자신을 되돌아보면서 좋은 습관과 좀더 나은 나다운 어른으로 살고 싶어서 공감 하는 글 남깁니다.

공감합니다. ㅎㅎ

미국교포가 한국 방문 후 올린 '재미 있는 만화' 입니다. 이것을 보고나니 많은 것을 생각케 하는군요. 만화 지워지기 전에 함 보셔유 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607/06/2016070601762_1.jpg 진짜 지옥은 우리들 맘속에 있는게 맞겠죠...

오늘도 열심히 달리고있습니다

끝자락인지 쓸쓸함이 벗 합니다 진한디 진한 겨울채비하는 냉이 한 움쿰 담아오고 서둘러 먹기 싫은 아점 빵 조각 배 채우니 어느덧 석양이 벗 합니다. 참으로 공감하면서 60나이 들어서니 참 공감합니다. 늘 건행하셔요. 오늘도 두고갑니다 작은마음소리...

“… 기억하기와 글쓰기의 공통적 속성은 사실을 의도적 이든 비의도적이든 편집한다는 것이다. 여기에 쓰인 글은 여러 버전의 과거 가운데 내가 선택한 것이다. 무엇을 드러내고 무엇을 감출지, 무엇을 부각하고 무엇을 축소할지 결정하는 일은 ‘과거를...

지금은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GS의 태도는 본인들 유리한 쪽으로 모든걸 가지고 간것같아 화가납니다. 그래서 국토부에 고발을 해버릴까도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1보 전진을위한 2보 후퇴해야할때가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대위여러분...

반등할거라 생각하지만 전북의 현재 상황을 보는 전북 팬분들이 위기의식을 환기시키고 강등을 언급하시는 것에 대해 공감하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사실 지난해에도 상스에서 살아남았고 하스 진입도 강등이라 생각했던 벼랑 끝 정신력이 전북을 살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