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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배우가 진짜 ㄱㅊ네 와.. 근데 해인오빠가 시발.. 아 생각해보니 대충 볼만햇던거같음ㅇㅇ 와 핸자님이 .. 아 재밌는영화인데? — 진수 (@heunghacnayo) September 17, 2024 호칭 계속 비뀌는거ㅋㅋㅋ 정해인 별로 안좋아하는데 보고싶구랴 ㅋㅋ...

상식적인 여성문파카페입니다. https://x.com/heunghacnayo/status/1835950763304214717?s=46&t=_FecAqiExz8s9SmDSL6uQw 정해인만 기억에 남은 영화 ㅋㅋㅋ

속상함 이런 거도 없고요 가끔 이런 제가 비정상인가 소시오패스 기질이 있는 거 아닌가 생각해요 어제도 영화 하나 보다가 도저히 공감이 안돼서 껐네요 사실 저는 제 부모님이 돌아가셔도 별로 눈물 안 날 것 같거든요... 제가 비정상일까요... 아빠가...

봤을 때와 달리 나이 들어서 보면 싫어하는 부분이 생길까 봐 아까워서. 그때 그 감성을 간직하고 싶어서. 비슷한 결로 드라마든 영화든 나중에 봐야지 미루지 말고 볼 거면 출품한 해에 보는 게 제일 좋은 듯 시간 지나서 보면 촌스러움을 떠나서 시대...

특정 커뮤집단에서 특정 인물들을 상대로 댓글플 늘리며 조작하기 모 기업에서 뿌리는 댓글 조작 알바들 딱 지금 대기업 엔터판 보는 거 같고요

July 12, 2024 10년 어쩌구 리뷰가 크게 화제되면서 실망했다는 리뷰들도 꽤 있는데 시사회 보고 온 원덬은 잘 만든 영화라고 생각해서 공감되는 후기 가져옴. 다른얘기지만 ‘무섭다‘ 라는 감정은 너무나 개인의 경험에서 비롯되는거라 애초에 엌ㅋㅋ...

등장인물의 매력에 빠지는 경우이다. 영화 속 배경과 상황에 대한 개연성과 그것에서 파생되는 필연성 속에서 주인공에 공감하며 영화에 빠져드는 것이다. 하지만 <글래디에이터 2>의 주인공에게는 그러한 몰입이 쉽지 않았다. 특별한 개성도 나타나지...

눈물이..눈가에 번졌다. 이영화도..내용을 기술해서는 안될것 같아서.. 최소한의 감상문만으로 정리해야할듯 하다. 이 영화를..잘 공감할려면... 무당이 한풀이 굿을 할때... 죽은사람의 한이...무당에게 신내림하여 오랫동안 억눌러왔던 꿈과 소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