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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요르단전 초비상…이강인·백승호 못 뛸듯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홍명보호가 한 경기만에 '부상 병동'으로 전락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21일 오전 '공격의 핵' 이강인(파리 생제르맹)과 미드필더 백승호(버밍엄 v.daum.net

공격에 포인트를 올려야하는데 너나 할것없이 욕심히 많다. 공격수는 공격 미드필드는 패스 수비수는 패스 만 잘하면 되지만 간혹 미드필더 수비수도 골맛을 볼수가 있다. 단 자신의 본분을 지키지 않으면서 골에대한 집착은 팀의 발란스를 흐트린다. 그것...

도대체 이 팀은 몇 년째 이게 뭐냐 볼 공급해주는 선수가 없는데 공격이 되냐 그렇다고 중거리나 돌파로 골 넣을만한 자원도 없고.. 참 한심한 팀..쏜은 주장이라고 승리를 위해 연결만 하려고 하고.. 토트넘은 중위권팀 수준밖에 안됨 [PL 리뷰] 손흥민...

축구를 수비가 하냐? 수비가 빙빙 돌리다 전방에 찔러주다 막히고를 반복하더만 미드필더는 존재감도 없고 수비는 스피드에 밀리고,,,,, 이기면 면책이냐 그나마 패스 축구를 시도했다는게 위안이 되더만 아시안컵 패배 설욕…‘이재성·오현규 골’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