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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의 세설신어] '공공의 적' 비둘기 18세기 이후 조선에 불어닥친 웰빙 붐을 타고 한동안 관상용 비둘기 사육이 성행했다. 미국 버클리 대학에서 몇년 전 발견된 유득공(柳得恭·1748~1807)의 '발합경'은 비둘기 사육에 필요한 정보를 갈래별로 정리해...

오늘 무죄 선고 이후 2찍이들 반응을 보러 여기저기 둘러봤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불거진 한동훈의 국힘 당원 익명게시판 악플 사건. 한동훈이 윤석열과 김건희를 깐 거죠. 근데 절대 못할 짓을 한거냐면 발언의 수위는 선을 넘었지만 당원들한테 사랑...

나의 공공의 적이되어 열심히 씹었는데 이 상황이 나쁘지 않네 ^^ 둘이 앉아서 할말도 없던 참에 "죽일 넘 살릴 넘~"하면서 공공의 적을 만들어서 한마음이 되어 씹는것 시간도 잘 가고ㅎ 그래서 사람들이 남 험담하는 걸 즐기나보다 말많은 사람들은...

오늘 보니까 톰 브레디는 미친놈이였음...

이 간단한걸 왜 이해못함ㅋㅋ ㅎㅇㅂ 욕하면 다퍙화로운데

공공의 적 조경선 획기적이라는 말은 편함과 위험이 있지 이를테면 엄청난 아인슈타인 에너지와 손가락 터치 하나로 세상 바꾼 스티브잡스 웃으면서 폭탄 돌리기 편하게 쓰고 있어 오감을 건드리면 얼굴이 화끈거리지 미래의 손뼉 위에서 예상치 못한 결과...

출처:여시는이사중 독기걸 물범 서해 채혈 끝나니까 수의사쌤한테 방구낌 펠리컨 카나 치료 끝나니까 날개로 수의사 후드려팸 판다 후이바오 접종 끝나니까 수의사 내쫓는 말벌아기저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