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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고 싶었습니다] 공광규 시인, ‘시 쓰는 일은 내 자신을 수정하고 다듬는 일’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나고 싶었습니다] 공광규 시인, ‘시 쓰는 일은 내 자신을 수정하고 다듬는 일’ 기자명 이주옥 기자 입력 2024.04.22 11:30 - 시는 ‘현재의 언어로 진솔하고 담백하게 자기를 고백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시인을 만나던 날은 촉촉하게 봄비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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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식사 행복한 대화! / 공광규 시인과 함께!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시집에 식물이 많이 등장한다는 요지의 시집 서평을 쓴 적이 있다. 맞는 말이다. 책 추천글 이순원 (소설가): 20년지기인 공광규 시인의 얼굴은 참으로 선하고 단아하다. 시가 그의 얼굴을 닮았듯 그의 산문 역시 시처럼 얼굴처럼 선하고 단아하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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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흰 눈 / 공광규 시, 주리 그림 2024.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에 꽃이 피는 화창한 봄. 그 아름다운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기획된 도서가 나왔습니다. 윤동주 문학대상의 공광규 시인과 감각적 색채 마술사 주리 작가가 만든『흰 눈』은 계절의 변화와 자연의 순환이 가져오는 아름다움, 시간을 따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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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 만남, 공광규 시인을 초청해 “서사시 동해” 강의 2024.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학단체 지원금에 선정되었습니다 3월부터 12월까지 '작가와 만남, 인문학강좌' 강의를 진행합니다. 3월 작가와 만남, 공광규 시인을 초청해 “서사시 동해” 강의를 개최합니다. 일시 : 2024년 3월 27일(수) 장소 : 혁신공간바람 2층 상상홀 주소 : 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