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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 확인 않고 폭격 지난 6일 경기도 포천 지역에서 민가 오폭 사고를 일으킨 KF-16 전투기 조종사는 최초에 폭격 좌표를 잘못...확인하는 절차도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공군은 10일 n.news.naver.com 병들 탄피 하나 없어지면 난리가 나는데...

최근 공군 전투기의 오폭사고로 민간인들이 피해를 보고 군은 관계자들을 징계한다고 하고 공군 참모총장이 사과를 했다. 무기 체계가 첨단으로 가고 정밀한 폭격이 가능한 시대지만 이것을 통제하고 운용하는 것은 사람이며 이들은 수많은 시행착오를...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5/03/06/BX3JIHS3GBC2ZIYPKIZXV5BJ7I/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 조종사 좌표 입력 실수 때문”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 조종사 좌표 입력 실수 때문 www.chosun.com

live/KvBIpqinkko?feature=shared [🔴이슈를 켜라] [LIVE] 공군 전투기 8발 오폭에 민간인 7명 부상 / 채널A 오늘(6일) 오전 공군...민간인 7명이 다치고 민가가 파손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슈를 켜라, 사고 당시 상황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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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라 냉무입니다.

sid=102 포천 전투기 오폭 사고 민가 앞에서 ‘기념촬영’ [포토뉴스] 지난 6일,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에서 발생한 공군 전투기 오폭 사고로 인해 피해 민가 수가 초기 58가구에서 99가구, 이후 142가구로 늘어났으며, 민간인 부상자도 15명에서 19명으로...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이영수 공군참모총장은 10일 '공군 전투기 민가 오폭' 사고에 대해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될 사고였고, 다시 일어나서도 안 될 사고"라며 거듭 고개를 숙였다. ​ 이 총장은 이날 국방부 청사 브리핑실에서 한 대국민 사과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