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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사랑회 20주년 기념행사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웃을 사랑하자! 안보를 튼튼히 하자! 대한민국의 한 사람으로써 든든한 마음이 아닐수 없다. 그리고 연로하심에도 공군 제복을 입으시고 청춘시절의 모습으로 지금도 흐트러짐없이 뜨거운 애국심은 국민의 한사람으로 존경심이 우러러 나왔다. 분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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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은 공군? 2023.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혁님 제복 사진들을 보고 나서 생각났는데요. 육군,해군 제복 입으셨는데 그 다음은 공군 제복인가요?하하! 제가 살다보니 어쩌다가 여러번 지나가다가 사관학교 학생들을 본 적이 있어서요! 준혁님은 공군 제복 입으셔도 빛나실거라는 확신이 있어요!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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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심심해서요. (19747) 영예로운 제복賞 시상식 2023.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방해양경찰청 항공단) 고 차주일 경사(남해지방해양경찰청 항공단) 고 황현준 경사(남해지방해양경찰청 항공단) ◇제복상 안준현 중령(공군 제52시험평가전대) 박우근 상사(육군 제17보병사단 101보병여단) 정현철 경감(경기남부경찰청 오산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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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딸·사위까지 6명이 공군, 대한민국 하늘 지키는 가족 2023.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창규(68) 전 원사와 그 가족이다. 김 전 원사는 22살이던 1977년 전북 군산의 제38전투비행전대에서 공군 부사관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제복을 갖춰 입은 김 전 원사는 어린 딸들에게 언제나 자랑거리였다. 베테랑 정비사였던 아빠를 동경하며 자란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