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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요. 저는 고기류를 먹을 땐, 야채를 정말 잘 먹는데요. 새콤한 양배추 맛에도 족발을 엄청 많이 먹었던 것 같아요. 하하. 기본반찬들입니다. 무채 사진이 많이 흔들렸군요ㅠ_ㅠ 여긴 공덕동 족발 골목처럼 배추같은 야채를 주지는 않아요. 대신에 저...

홍두께님, 정해석님, 마마님, 사랑에님, 제누님, 행복한새님, 산처럼님, 모래성님, 코끼리님, 세모시님, 이슬님, 봉우산님, 하하님, 왕눈이님, 콘돌님, 나미 (이상 19명 좌석순으로) 회 비 350,000원 (반쯤 늦은 왕눈이님은 50%) (노래방 마칠 시간에 오신...

서울 공덕동의 한 튀르키예 음식점에서 만난 세르달 아카다(34)는 말을 제대로 잇지 못했다. 그는 “세금 한 번 밀린 적 없고, 성실히 일했는데 영주권을 따려면 대학 학벌이 필요하다고 한다”며 “요리사가 꼭 대학을 나와야 하나?”라고 되물었다. 그의...

친구는 언제 만나도 즐겁습니다. 오늘 걷기후 개띠들은 공덕동 족발집 특실(?)에서 하하호호 웃음이 끊이질 않았어요. 함께 해주신 친구님들 감사합니다.

든든하게 밥한그릇 뚝딱! 계란도 넣고.. 맛났어요. 그리고는 공덕동 전집으로 자리르 옮겼어요! 막걸리랑 사이다를 섞어서 낮 3시부터 술판이 벌어졌어요! 저마다 오늘의 일들을 얘기하며 하하호호~~ 햇님의 미모를 찬양하며 다들 감탄감탄~!! 사실은요...

있다. "하하 글쎄요. 하지만 이웃들은 싫어했었어요. 늘 집 앞에 여성들이 몰려있으니 좋아 할리는 없겠죠" 지난 시절을 추억하는 김원경 장로는 겸손했다. 하지만 측근 A씨에게 엿들어보니 그를 만나기 위해 서울에서 부산까지 줄을 선 여성들의 행렬로...

호호..하하...깔깔거리며 수다도 떨구... 어느새 9시가 훌쩍넘어 10시가 다 되어갈무렵.. 우리는 1차를 마치고.. 2차장소로 옮깁니다..... 여사장님의 어린아이마냥~ 순수한 미소.... 그리고 ...... 2차장소는.. 산업인력공당 입구에 있는 유끼다루마...

구조되어..공덕동해피..사상충치료도 어려웠는데..힘들게 안착한 네 작은 보금자리였는데.. 반뽀니.. 어렵게.. 어렵게.. 그리 힘들게 살고 잡히고 견디고.. 같은 아픔을 격게해서..미안해.. 하나.. 하나야.. 견사방 그곳이 온전한 너의 터전.. 밖은 늘...

마포구 공덕동이신...거...??? ㅎ 여튼, 여매님의 부침개 부치는 솜씨는 인정합니다~ 뙁뙁뙁~!!! 부침개 뒤집기의 신공을 보여주시기 위해, 이론 설명 중~~~~~ 요렇게 해서, 손목 스냅으로, 휙~ 딱~! (말처럼 쉽지 않을텐데요......음.....)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