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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상견례(2023.02.16) 2023.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주에서 사는 관계로 우선 혼인신고를 하고 결혼식은 추후에 상황봐서 진행하기로 했다. 상견례 장소는 안성 공도에 있는 미가차이나 음식의 맛과 질이 합격점 이상이다. 거기에 두 가족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더해져 더 좋은 시간이었다. 팔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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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룡팔부>와 <영웅문>의 무공수준 비교 2004.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차이나 나죠/그런 그는 다리만살짝다쳤죠/천룡고수들이 3만미터에서 뛰어내린다면 어케 돌지 궁 [2003/07/28] x신조대협양과x샤릉 합니다//동모와허죽조차도 모용복이 받아주었습니다;그받는 모용복조차도 감당하기 어려워서 쓰러질정도죠;그당시 기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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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명월도 2013.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차이나의 시문을 읽어나가다가 이소경 앞에서 충격을 받았다.사람은 보이지 않고 풀 이름만 등장함으로써다. 오늘날 식물성...철저히 식물성이다.풀이름만으로 SF소설 버금가는 극적인 긴장미가 형성된다. 소설가 이문열선생님과 사석에서였다. 존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