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20.11월 행복했던 서해안 박투어~^^ 2020.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심 짬뽕 먹고 출발전에 기념샷 한방~~ㅎ (어이쿠~ 아랫배에 힘좀 줄껄~ㅠ) @ 자~~ 배도 든든허니... 서천 바다쪽으로 달려 봅니다~~^^ @ 와~~ 남당항을 지나 어느 바닷가 풍경 좋은 전망대에서 잠시 커피 한잔과 함께 도란도란~~ 풍경이 아름다우니...
-
2018년 모히칸 첫 박투어. 2018.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려, 공도에 세우고 조치를 취했는데, 그동안 또하나의 옷을 꺼내 잠바위에 걸칩니다. 프로텍터가 있는 메쉬잠바위에 또다른 자켓을 걸쳤더니 이건 뭐....... 배트맨에서 나오는 펭귄맨이 무색하네요.....ㅠㅠ 이정도로 흉측할 줄 알았으면, 얼어죽더라도...
-
신계 수련기 - 19년 3월 정기모임 (3/30~31) 2019.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 맛집이다. 난 요 근래 중국집 면 요리를 좋아하지 않는다. 밀가루가 잘 소화가 안되는 느낌... 그런데 이 집 짬뽕은 맛있다. 그리고 면발도 소화가 잘 되는 느낌이다. 오 좋다^^ 다음 영동수련장 또는 정기모임 방문 시 또 먹어야겠다. 야간근무로...
-
11월 막주" 구곡폭포 에서~~ 2020.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도로 먹구름 잔득 머금은 하늘을 벗삼아 오늘도 텅빈듯한 공도를 혼자 독차지 한듯 잔잔한 강변과자연을 벗삼아 달려 옛 강촌...봄니다ㅠㅜ^~ 금강산도 식후경 이죵^~ 맛집으로 소문난~ 도원 뚝배기 짬뽕" 맛ㆍ을 위해 도착~ 그 유명한 뚝배기 짬뽕...
-
[찬샘단상 59]환상의 ‘벗길맛’ 겨울여행 3박4일 2022.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 공도 적지 않았다. ‘닭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는 어록도 남기고‘대도무문大道無門’휘호를 잘 썼다. 巨山이라는 호는 그에게 너무 컸으나 섬소년이 꿈을 키워 끝내 ‘거제에서 청와대까지’꿈을 이룬 정치인을 보며 그와 비견할 작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