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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주문이 들어가고 본격적으로 문제의 공룡알이 나왔습니다. 마치 공룡알 같죠? 여기서 두가지만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그런데 중국음식을 어릴때부터 먹어봤지만 역시나 가장 많이 먹어본게 짜장면 짬뽕 우동 탕수육 뭐 그런게 중국음식의 먹어...

식단 - 쌀밥, 짜장, 탕수육/소스, 사과, 땅속 항아리 배추김치 # 도토리산에 공룡이 놀러왔어요. 도토리산에서 공룡과 함께 신나게 신나게~ 막내 진호가 이제 공룡을 무서워 하지 않아요. 이제 공룡 친구가 자주 놀러올것 같아요. # 진흙 놀이 # 집에가기...

수초에 알을 낳기 위해서다. 적당한 장소를 물색하는 것이다. 하지만 묘하게도 위기는 이러한 중요한 대목을 노리는 경향이 있다. 이들이 물 근처를 오가는 어느 순간, 난데없이 휙 날아오는 게 있다. 이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눈으로 쫓고 있던 개구리가...

탕수육, 탕수육"을 외치는 선유를 달래며 다른 음식점으로 가며 "내일 할배가 피자를 사줄께 참아라 "하고 달랬었다. 그랬더니 그 다음날 일어나자 마자 "오늘 할아버지가 오늘 피자를 사준다고 했지?"하는 것이었다. 웬만하면 잊어 버릴 만도 한데 어김...

타고 공룡알 화석 유적지에서 만났습니다. 멀리까지 오셔서 감사드렸어요^^ 장도에 도착한 우리는 다시 이동하여 마을회관으로 가야했습니다. 가는 이동수단은 섬에서 모두 소집된 트럭들이었습니다 한창 일하고 계시는 어민 어르신들이 손님들 왔다고 다...

보고^^ 공룡알도 먹고 햇살에 비치는 고성의 바다도 예쁘게 보인다 당항포는 못가고 엄홍길전시관으로 가는 도중 예전부터 쳐 져있던 뒤 캐리어가 못마땅하고 있었는데 용접하는 가게가 보여 상황설명하자 아주 저렴한 가격에 흥쾌히 작업해주셨다 산악인...

이유는 알 수 없다. 그냥... 그냥 그랬다. ^^ "어디로 갈까요? 형 워싱턴 가보셨어요?" "어? 워싱턴이라... 96년인가? 대학생때 잠깐 가봤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아~ 그래요? 여기 워싱턴밖에 볼 데가 없는데... 어쩌죠?" "그럼 또 가지 뭐...

그럼..탕수육..> _ <" "나 돈 없대도!!" "괜찮아..괜찮아..-0-나한테 외상지면 돼지..아,월급에서 빼면돼" "월급..?이새끼들이.......-0-!!" "어머어머> _ <파출부 언니 화났다..> _ <" "야..그런데 너 이름뭐야..?" "나 권은결이다. ..-0-!" "그래....?나...

찾아보아도 알수 없고 다만 눈에 들어오는 암봉을 담아와 알고보니 고양이 귀가 솟아있는것 처럼 보인다고 고양이 바위라고 한다...정상은 3면이 절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멀리 대청봉, 공룡능선, 점봉산, 북설악의 신선봉, 그리고 가리봉까지 조망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