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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자마자 먹어버리기도 하고 힘 조절이 힘들어 주먹을 너무 꽉 쥐어 밥이 으깨지기도 하고...😂😂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그래도 공룡치킨으로 마무리하니 그럴싸한 오후간식이 완성되었답니다ㅎㅎ 직접 만든 오후간식이라고 남기지도 않고 다 먹었어요...

출처: 마이민트

교촌교촌.ㅋㅋㅋ 그리고 그 다음에 시댁 형님댁에 방문했는데.. 우리 착한 형님이 우리애들 뭐 좋아하냐 하셔서 치킨이라고 그랬더니.. 공룡치킨 시켜주셔서.. 아이들 입맛에는 그게 더 좋은거같고 그래서 맛있게 먹으면서도 아..나는 교촌치킨을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