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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공룡한테 쫓기는 꿈을 꿨다고 해서 찾아봤는데 그렇다네요ㅇㅅㅇ? 그냥 재미로 찾아봤아요ㅎㅎ

꿈 해몽 ::대박꿈:: 백발 노인 한의사로부터 인삼을 받는 꿈 뜻밖의 귀인을 만나 도움을 받고 재물과 돈이 들어온다. 횡재, 행운, 재물 등이 있다. 의사가 병을 치료하는 중에 잠이 깨인 꿈 계획한 일을 진행하지만 어려움에 부딪치게 될 징조 의사에게...

공유하시는, 해몽하시는, 꿈을 읽으시고 감사댓글 남기시는, 가족님 모두 대박 기원드립니다. 이모와 초등학교때 친구(초등학교이후로 연락안함..)가 나왔는데 둘다 치아앞에 플라스틱 흰색 손톱같은걸 붙이고 있음.. 3개정도...라미네이트라고 하는데...

준다. 공룡을 잡아 먹고 배가 아파 의사를 찾는 꿈 큰 일을 계획해서 발표할 단계에 있거나 수정을 요하게 되어 검토 또는 심사를 받을 일이 발생한다. 병원에서 노인 의사를 만나는 꿈 뜻밖에 훌륭한 귀인을 만나 지도와 도움을 받고 좋은 결과를 얻는다...

깊은 해몽부탁드려요(천주교인으로서 양심의 가책은 느끼지만..그분도 저마음을 이해해주실거라는 마으메서 ㅋ) 1. 중학교때 제가 학원을 다니면서 성적이 많이 올랐는데..그때 영어선생님이 꿈에 나타나셔서...제가 왈"학원은 잘 되요" 선생님 말씀하시길...

엄마~하고 말도해요 넘 놀랬는데, 심지어 그 아기가 남자아이였어요. 어? 어?? 이러면서 애기 안고 꿈에서 깼고요, 또 어제는 신랑이 꿈을 꿨는데, 저랑 남편이랑 있는데 엄청나게 큰 공룡? 용? 둘리 같이 생겼는데 엄청나게 큰 용이 하늘로 날아오르더니...

공룡?렙터들이 나와서 우왕자왕하는 사람들을 잡아먹는, 사람들이 쫒기면서 ..공룡이 도망가는 사람들을 잡아먹는 꿈인데.. 저희사는 쪽으로 공룡들이 다가오는 꿈인데.... 어떻게하지..우리까지 잡아먹을까? 하는 두근두근 하는 심정같은.... 무슨일이...

제가 간밤에 2가지 꿈을 꾸었는데, 찜찜 합니다. 꿈1. 길을 가다 왼쪽을 보니 저보다 큰 늙은 호박이 주렁주렁 열려 있습니다...참여 하기 위해서 다 앉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교실 창문밖에서 무서운 공룡들이 나타나 사람들을 잡아 먹기 시작하는...

그래서 뱀?이라고했다가 다시 공용?이라고했어 근데 그게 공룡이 아니라 하늘을 나는 용을 공용이라고 얘기한거야 사람들한테도...그림같은거라 개꿈인지...글구 나한테 달려든것두 아니구 그냥 그림일뿐... 뭔꿈인지...자꾸 신경쓰여 해몽할줄 아는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