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범죄실화✍️ 잊을 수 없는 그 사건<98화> 1992 공릉동 처가 보복 살인 눈 뒤집힌 백년손님 인륜 천륜도 피범벅 1992년 10월 12일 새벽 1시가 조금 넘은 시각. 서울 노원구 공릉동의 한 연립주택 앞에 중년 남자 한 명이 서성이고 있었다. ​ 무슨 이유에선지...

그렇게 이 사건은 대중의 기억 속에 잊혔다. tvN ‘이 말을 꼭 하고 싶었어요’가 지난 18일 방송에서 9년 전 공릉동 묻지마 살인 사건을 재조명했다. 이날 방송에선 ‘궁금한이야기Y’에 등장하지 않았던 결정적 CCTV가 등장했다. 장씨가 양씨의 집을...

정당방위만을 주장하며 연인이 죽었는데도 슬퍼하지 않는다 hoxy? 하는 형식으로 마무리지음 방송끝나고 다음청원에는 공릉동 살인사건 재수사를 요청하는 글들이 수두룩 빽빽해짐 사실 나도 공릉동 살았던 적이 있어서 방송만 보고 와;; 저런 놈이 나...

군인이 들고 왔다고 하더니, 집에 있던 것으로 밝혀지자 말을 바꿨습니다." "저희는 만취하지 않았습니다. 술 때문에 일어난 사건이란 말은 모두 몰이해에요." "게다가 예비부부라면서 각방을 썼죠? 사이가 나쁘다는 뜻 아니었겠어요? 집안에 술병도...

노원구 공릉동의 육군사관학교 화랑대연구소 정책연수원으로 발령 여기에서 군 관련 연구 활동을 하도록 함 "정책연구 보직"을 준 것인데, 실지적으로 "무보직 장군" 유지해 주는 것 왜냐하면 "군인사법 제16조의 2에 따르면 장군은 '무보직 상태'가 되면...

5년 전,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에서 끔찍한 살인사건이 벌어졌다. 출처 : 미디어오늘(http://www.mediatoday.co.kr)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166&fbclid=IwAR1xxhMpXM0giw1NDwwP-AbEUMeYST65wK35ReH-i2218pIFWUIxnOp3Fhg

‘공릉동 살인사건’ 정당방위 인정돼..경찰,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 송치 정당방위 인정은 25년 만 첫 사례‘정당방위 인정’자신의 집에 침입해 예비신부를 해친 군인과 몸싸움을 벌이다 흉기로 살해한 남성 …한국경제2015-12-09 14:45

졸지에 살인을 저지른 피의자로 신분이 뒤바뀌었다. 그날 새벽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공릉동 남녀 피살 미스터리’를 추적했다. 사건이 벌어진 공릉동 다가구주택 현장. 화살표 쪽으로 따라가면 양 씨의 집이 나온다. 양 씨와 숨진 박 씨는 최근...

SBS는 배상을 안해도 되지만 시사보도 면허는 그냥 반납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