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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직무유기, 징계뿐 아니라 형사처벌까지 가능합니다. 광양변호사 2023.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우라고 하더라도 성실의무 위반 등의 징계사유에 해당할 수는 있을 것입니다. 징계의 종류에는 파면, 해임, 강등, 정직, 감봉...파면이 강도가 가장 높습니다. 파면은 공무원을 강제로 퇴직시키는 것으로 일정 기간 동안 다시 임용될 수 없고, 연금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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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공무원의 징계책임 2023.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폭력, 성희롱 및 성매매에 따른 징계처분의 경우에는 각각 6개월을 더한 기간이 지나지 않은 사람 가. 강등·정직: 18...견책: 6개월 (4) 징계위원회 경찰공무원법 제32조 (징계위원회) ① 경무관 이상의 경찰공무원에 대한 징계의결은 「국가공무원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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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징계 (파면, 해임, 강등, 정직, 감봉, 견책) / 공무원의 의원 면직, 징계 면직, 직권 면직, 직위 해제 2023.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간 중에 견책처분을 받은 경우에는 정근수당을 지급하지 않습니다. ③ 3년 경과 후 승급제한 기간에 산입합니다. 공무원 견책 시 효력 8. 공무원 징계의 종류 및 효력 정리 공무원 징계의 효력을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공무원 징계의 종류 및 효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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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가 응답한 공무원 징계 종류와 부당징계 대응법 2023.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0조 ~ 제 71조 국가공무원법 지방공무원법 제79조(징계의 종류) 징계는 파면·해임·강등·정직(停職)·감봉·견책(譴責)으... namu.wiki 징계의 종류는 경징계, 중징계로 구분됩니다. 경징계는 감봉과 정직, 중징계는 강등, 파면, 해임으로 나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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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재우의 ‘법률과 사건으로 보는 조선시대’ 갈수록 강화되는 공무원 징계 2022.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릴 수 있다. 법규정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 공무원에 대한 징계는 견책 또는 감봉의 경징계와 정직, 강등, 해임, 파면의...승진을 제한한다. 감봉은 1개월 이상 3개월 이하의 기간 동안 보수의 일정액을 감액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정직은 신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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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로 보는 2022년 국정감사 6-성희롱,성폭력,스토킹 지속적으로 발생,교육부 공무원 최다 징계 2022.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육공무원법」에 즉시 직위를 해제할 수 있는 조항(제44조의2)을 신설해, 올해 3월부터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조에 따른 성폭력범죄 행위,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른 금지행위, 「아동ㆍ청소년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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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e: 국회의 검사 탄핵 발의에 대한 이원석 대응(에 대한 국회의 대응)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한 공무원이 그 직무집행에 있어서 헌법이나 법률을 위배한 때에는 국회는 탄핵의 소추를 의결할 수 있다. ② 제1항의 탄핵소추는 국회재적의원 3분의 1 이상의 발의가 있어야 하며, 그 의결은 국회재적의원 과반수의 찬성이 있어야 한다. 다만,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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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해커스경찰 박철한 경찰헌법 최신 5개년 판례집,박철한,해커스경찰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특별사면 및 복권을 달리 규정하지 아니한 공무원연금법 162 13 개성공단 전면중단 조치 163 14 금융회사 등 임직원의 수재행위 처벌 164 15 주거침입준강제추행 164 16 성폭법상 주거침입강제추행 · 준강제추행죄 165 17 야간주거침입절도미수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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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선법 시행령 [대통령령 제34605호, 시행 2024. 6. 30.]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는 견책의 징계를 받은 사람 [본조신설 2017.9.19] 제3조의2 삭제 <2024.6.25> 제3조의3 삭제 <2024.6.25> 제4조(도선사의 수급계획) ① 법 제14조에 따른 도선사 수급계획에는 다음 각 호의 사항이 포함되어야 한다. <개정 2018.12.18, 2024.6.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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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2일 이세철의 출근길 뉴스 브리핑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숨진 공무원의 자녀·손자녀는 만24세까지 재해유족급여를 받는다고함 5. 2025년도 예산안 편성 전쟁 기재부 예산실이 각 부처들이 제출한 내년 예산 요구안 심사에 돌입함에 따라 8월 말 정부안이 나올 때까지 많은 예산을 타 내려는 부처들과 줄다리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