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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 직장은 무슨. 박봉에 욕먹고 공무원이 떠난다... 2023.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산을 앞두고 있어 안전을 위해 구급차를 타지 못한다. 수당을 못 받으니 지난달 통장에 들어온 월급이 170여만 원밖에 안 돼...연간 2% 인상에도 못 미친다고 말했다. 공무원 복무 규정상 영리 업무와 겸직을 하기도 쉽지 않다. 3명 중 1명이 N잡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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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육아휴직 수당 확대…신혼·청년엔 저렴한 임대주택 공급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월 겸직 집중 신고·안내 기간을 운영하는 등 관리 역시 강화한다. 특히 올해 가상자산이 재산신고 대상이 됨에 따라 심층...취업심사를 확대하는 등 공직윤리 제도 전반을 개선한다. 공무원의 마약범죄를 예방하고 근절하기 위해서도 고의적 마약범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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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수당 차별 더는 못 참아"…학교비정규직, 복리후생 차별 철폐 촉구 2023.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 겸직 가능(공무원은 불가), 정치적 참여 가능해서 자유로이 시위함. 12. 교사들이 다른 사람들보다 근로시간이 짧은 건 사실 점심시간에 급식 지도를 하기 때문임.(사고나면 교사 책임) 공무직들은 급식지도 하지 않지만 교사와 같이 퇴근함(실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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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공무원의 권리와 의무 2023.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무원수당 등에 관한 규정 제6장의2 실비변상 등) 연금청구권 (공무원 연금법) 제1조(목적) 이 법은 공무원의 퇴직, 장해 또는 사망에 대하여 적절한 급여를 지급하고 후생복지를 지원함으로써 공무원 또는 그 유족의 생활안정과 복지 향상에 이바지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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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총보도자료] 공무원연금 개악 말고, 공적 연금 강화 국가 책무 다하라! 2022.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포마케팅’을 하며 민간 대비 턱없이 낮은 퇴직수당, 기초연금 배제, 재직 중 겸직금지 및 징계 시 연금 삭감 등 직역연금의...말라”고 거듭 요구했다. 이어 “국민연금보다 두 배나 높은 공무원연금 기여율은 숨긴 채, 단순히 연금 수령액의 많고 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