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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4남매 형제들!! 2008. 10. 13.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반의 나이로 무더운 여름날에 돌아 가셨다. 누나가 결혼하여 신혼살림을 하고 있을 때 였고, 병선 형이 학교에서 주산교육을 하는 선생님, 병문이 형이 베트남 전쟁터에서 비들기부대 용사로 참전 중이었으며, 내가 3사관학교에서 군사교육 훈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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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공무원계급(순경~치안총감)과 경무관이상의 계급정년 연령정년 비교 2012.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시나 나이가 조금 많아서 승진에 조금 부족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주간한국의 보도에서 치안정감 승진후보로 김인택치안감이 서울지방경찰청장과 경찰청 차장으로 거론이 되었으나 아쉽게도 승진을 못하였고 언론에서는 서울지방경찰청장에 김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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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초교 여교사 죽음에 대한 교회의 애가(哀歌)/박창현 2023.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정년을 코앞에 둔 한 신학자로서 이런 글을 또 쓰면서는 “너나 잘하셔요!”라는 사회의 환청이 들리는 듯하다. 특히 이글은 인터넷이라는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공간에서 전해지기에 교회 밖의 사회들 염두에 두지 않을 수 없기에 글을 쓰는 부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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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퇴직 그후 2019.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반직 공무원은 승진이 되는데 특채된 분야의 사무관은아무리 업무를 잘 처리해도 4급 서기관이나 3급 이사관으로 승진할 수 없는 규제틀 속에 갇혀버린 공직생활자 였다. 그래서 솔직히 더 아둥봐둥 설치지 않고 그저 최선을 다하며 근무를 했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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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재두 대종회회장님 정년퇴임사(속편) 2010.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듭니다. 나이가 들어 눈이 흐릿해서 잘 보이지 않는 것은, 너그러이 보고 넘기라는 조물주의 뜻이 아닐까 싶네요. 불행은 비교에서 온다고 하지요. 저는 지금 16층 아파트 건물의 8층에 사는데, 겨울철이 되면 앞동 아파트 꼭대기에 해가 걸려서 햇빛이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