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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로 안 맞고 힘들어서고 다시 하는 이유는 이 길 말곤 쌓아둔 스펙도 아예 없고 나이도 어리지 않아서 답이 없어...다시 붙어서 간 곳이 낙원일거란 기대 없고 그냥 어떻게든 돈은 벌고 직업은 가져야되는데 그렇다면 내가 할 건 공무원뿐인 거 같아서..

발령 일주일전에 문자온다며...ㅠ딱 알바구햇는데 갑자기 발령날까봐 걱정

검색 허용 해제 필수 골라 줘..

둘중에 뭐가 더 진상 많아?

예정이다. 홍예지 기자 XX@XX https://naver.me/GkJ2DTbz '한달 식비 14만원', 알바보다 못한 9급 공무원의 현실 선망의 직업으로 여겨졌던 공무원의 인기가 바닥으로 떨어졌다. 9급 공채 경쟁률은 31년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고, 어렵게...

출처 : https://v.daum.net/v/20230913040735112 [단독] “서울시 7급 공무원 합격했는데 9개월째 알바 전전” 지난해 12월 A씨는 2년간의 수험생활 끝에 서울시 7급 공무원 시험에 합격했다. 곧 임용될 거라는 안내에 올 초 다니던 직장도 그만뒀다...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65481 "편의점 알바보다도 못한 공무원 못해먹겠다"...최저임금위 '인상 논란'에 청년공무원 사회 들썩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가 내년 최저임금 인상 여부를 놓고 벌이는 논의가 막바지(법정심의...

[참고] 메인 페이지에 "실업계 출신 꼴지의 합격수기" 주인공입니다. 요즘 MZ 세대 공무원분들 많이들 그만 두십니다. 알바 수준의 급여와 말도 안되는 업무량에 숨이 막혀 그만두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공무원을 노비로 생각하고 갑질 해대는 민원인과...

깨달았으면 철없게 굴지는 않았을건데.... 그래도 요즘은 두분다 은퇴하시고 아빠는 연금수급하려면 좀 멀긴하지만(국민연금...) 요근래는 친구들도 자주만나시고 엄마는 공무원연금타시면서 즐겁게 여생보내시는중이라 한편으로는 마음놓이기도하네요